미국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3.4%)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예상치(0.1%)를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예상치(2.5%)를 역시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2%를 기록해 예상치(0.2%)를 부합했다.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지표이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CPI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고, 예상치를 밑돌면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해석돼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은 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가 커질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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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월 12일) 발표된 미국 7월 CPI가 전년 대비 3.4%로 시장 예상과 동일했어요. 깜짝 수치는 아니라 단기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여전히 연준 목표(2%)보다 높아 급한 완화 시그널로 보기도 어려워요. 결국 향후 방향성은 코어 물가와 고용 지표가 가를 듯하네요.이번 결과, 여러분은 달러 강도와 위험자산 심리에 중립으로 보나요, 아니면 다소 우호적으로 보나요?
이번 결과, 여러분은 달러 강도와 위험자산 심리에 중립으로 보나요, 아니면 다소 우호적으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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