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을 통해 "이란과 미국 간 휴전 연장에 관한 논의는 현재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란 측에서 보면 휴전에 발효일 자체가 없어 연장할 필요도 없다"며 "미국은 임시 합의 체결 48시간 만에 이를 위반했고, 며칠 뒤 합의에서 탈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논의되는 사안 중 하나는 미국의 양해각서(MOU) 복귀와 미국이 관련 약속을 이행할 시간 프레임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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