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CEO "하이퍼리퀴드, 미국 규제가 우려...결국 KYC 구현해야"
00:11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트레이딩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 최고경영자(CEO)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가 최근 우블록체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하이퍼리퀴드(HYPE)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미국의 규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퍼리퀴드는 토큰화 실물자산(RWA), 상품, 주식 토큰 거래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규제와 처리량이라는 두 가지 장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미국 규제를 준수하려면 결국 KYC(신원인증)를 구현해야 하고, 시카고상품거래소(CME)나 나스닥 같은 전통 시장과 경쟁하려면 점점 더 중앙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