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러시아 당국 요청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 지원 기부자의 KYC·거래내역을 제공해 수사 증거로 쓰였다는 의혹이 불거졌어요. 2023년 9월 러시아 철수 발표 이후에도 정보 제공이 있었다는 점이 알려지며 EU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까지 논란이 커졌네요. 중앙화 거래소의 법 집행 협조와 사용자 프라이버시 사이 긴장이 다시 부각됐고, 대안으로 탈중앙 서비스나 자가보관이 거론되지만 온체인 투명성과 제재 리스크라는 숙제도 남아 있어요. 이런 이슈가 여러분의 거래소·지갑 선택 기준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된다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