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신흥시장 겨냥 AI 앱 개발 추진... 헬스케어·금융 등 초점
11:212026년 8월 17일 월요일
포춘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CEO가 금융 서비스를 넘어 기술·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흥시장을 겨냥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더는 헬스케어, 금융, 스포츠 등을 주요 분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이나 컴퓨팅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된 AI 모델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동하는 방식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르도이노는 현재 테더의 전 세계 이용자 수가 6억5,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