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ENS 거버넌스가 재단을 정식 운영 조직으로 전환하는 제안을 약 70% 지지로 통과시켰어요. 이에 따라 재단은 전임 임원·상근 인력·5인 이사회를 갖추고, 약 6,500만 달러의 행정 통제권을 바탕으로 ICANN 협업·상표 보호 등 제도권 대응을 강화하려는군요. 운영 효율과 법적 대표성 측면에서는 호재 성격이 크지만, 권한 집중으로 탈중앙성 약화·이사회 의사결정 리스크와 자금 집행 투명성이라는 숙제도 생겨 단기 가격 영향은 예단하기 어려워요. 여러분은 ENS의 제도권 확장 가능성과 중앙화 우려 중 어떤 영향이 더 크다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