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4포인트 오른 55를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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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 지수가 하루 만에 14포인트나 오른 건 확실히 투심이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이네요. 다만 아직 중립 구간이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기보다는, 관망과 기대가 같이 섞인 느낌도 있어요. 지금 같은 흐름에서 시장이 더 힘을 받을까요, 아니면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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