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최근 BTC 급등이 과거와 달리 선물 미결제약정(OI)이 감소하는 가운데 현물 수요가 유입된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X를 통해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급등 과정에서 대규모 숏 청산이 발생했지만 OI는 오히려 하락해, 신규 레버리지 포지션보다 기존 숏 포지션 청산이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8월 19~20일 거래소 현물 상대 거래량(SRV)이 2.94를 기록하며 최근 30일 평균의 약 3배까지 치솟아 현물 매수세가 유입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번 현물 매수세가 약세장 진입 이후 처음 나타난 잠재적 긍정 신호"라며 "다만 이는 추세 전환을 단정할 신호는 아니며,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 단가(STH-RP) 돌파와 매도 압력이 약화됐음을 보여주는 '매도자 소진 지수' 등 추가 신호가 함께 나타나고 있어 향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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