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외국인 계정이 수십만개에 달하지만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계정은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지난달 말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590개로 집계됐다. 외국인 계정은 이보다 훨씬 많은 56만 6352개에 달했다. 반면 실제 이용되는 계정은 드물었다. 일반법인 가운데 지난달 매매·교환·스테이킹·가상자산 입출금 등을 한 차례라도 이용한 활성계정은 29개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두나무 계정이 22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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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수는 수십만 개인데 실제로 움직이는 건 극소수라니 좀 의외네요. 숫자만 보면 커 보이지만,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실제로 쓰이느냐인 것 같아요. 내국인 계정과 실제 보유·거래 규모까지 함께 봐야 시장 그림이 더 선명해질 것 같은데, 여러분은 이런 통계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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