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업자 실베스터 수젝(Sylwester Suszek)은 2022년부터 실종 상태이며, 후임 CEO 프셰미스와프 크랄(Przemyslaw Kral) 역시 지난 4월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이에 따라 존다크립토는 지난 4월 암호화폐 출금 및 거래를 중단했으며 자체 토큰 ZND는 99.9% 이상 급락했다. 에스토니아 당국은 6월 말 모회사의 영업 허가를 취소했으며, 폴란드 검찰은 존다크립토의 설립 및 운영 과정과 자금세탁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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