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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승이 찐반인 이유●
1.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 하락과 대체재의 부상
미국 정부가 빚으로 빚을 갚는 이른바 '바이백(buy-back)' 정책을 강화하며 국채 금리를 억지로 낮추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를 오히려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 볼 수 없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양대 안전자산이었던 국채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갈 곳 잃은 자금이 금과 비트코인으로 강력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2. 화폐 가치 희석을 통한 부채 해결 가능성
역사적으로 국가 부채 문제가 심각할 때 패권국가들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고 실질 부채를 줄이는 방식을 택해왔습니다. 미국 역시 현재의 거대한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 더 많은 돈을 풀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달러의 가치를 희석시키고 실물 자산인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게 됩니다.
3. 비트코인의 정책적 편입 시도
트럼프 정부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키워 미국 국채를 사줄 주체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이 지속되고 있고, 비트코인을 달러 생태계에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3-1. 클래리티 법안 추진
작년 지니어스 법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제도권으로 받아들이고 '시장을 조성하는 법'이었다면 클래리티 법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 및 디파이, 자산토큰화 등등 '크립토 산업을 육성하는 법안'입니다. 미국 국채를 현재 사주는 국가 정부 주체들이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월가 및 엘리트 세력들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개인들이나 회사, 기관들이 미국 국채를 매수하게 하기 위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전세계에 발행·유통 시킬겁니다. 그래서 9월 15일 클래리티 법은 반드시 통과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란 국가의 패권과 국운이 달린 문제입니다. 이대로 금리를 올려버린다면 크립토 뿐만 아니라 올인해서 투자하고 있는 AI회사들마저 줄도산나게 되고 미국정부 빚 이자 감당도 못해 디폴트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정부가 어떤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든 그 핵심에는 '돈을 찍어내는 것'이 포함되어 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확대와 달러 불신은 비트코인 가격이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밀어주지 않았다면 비트코인은 튤립처럼 이미 망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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