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에 따르면, 지난 주말 디파이 프로토콜 텀랩스(Term Labs)의 거버넌스 취약점을 노려 약 85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해커가 약 74.1만 달러 상당의 300 ETH를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는 100 ETH씩 세 차례에 걸쳐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으며, 이는 탈취 자금 추적을 어렵게 하기 위한 자금세탁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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