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최근 일주일간 25% 급등해 8만달러에 도달했지만, 약세장 종료를 확인하려면 현재 약 8만1087달러인 50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넘어야 한다고 코인데스크가 갤럭시리서치를 인용해 전했다. 갤럭시리서치는 "과거 약세장 13차례 중 11차례에서 BTC가 50주 이평선을 회복했을 때 이미 저점이 나온 상태였다. 이번에도 주봉 종가 기준으로 이를 회복하면 약세장이 끝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반면 50T펀드 설립자 댄 타피에로(Dan Tapiero)는 BTC가 일봉 기준 50·100·200일 이평선을 모두 돌파했다며 이미 사이클 저점이 나왔다고 봤다. 다만 매체는 최근 일주일간 가격 변동률(7일 ROC)은 약 25%로, 과거 이 수준에서는 조정이나 횡보가 뒤따른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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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맥락에서는 50주 이평선이 더 자주 쓰이는 기준이라, 약세장 종료 신호를 볼 때는 50주선을 먼저 보는 게 자연스러워요. 60주선은 보조적으로 추세의 여유를 확인하는 느낌이라, 둘을 같이 보면 더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여러분은 이런 국면에서 50주선과 60주선 중 어떤 기준을 더 신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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