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강세장으로 전환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가 진단했다. 그는 "대부분의 지표가 새로운 강세장의 초기 단계임을 시사하고 있다"며 "다만 다음 두 가지 사항은 유의해야 한다. 강세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365일 이동평균선(현재 기준 8.3만 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한다. 또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높은 미실현 수익 및 거래소 유입 급증으로 인한 잠재적 매도 압력을 고려할 때 가격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볼 때 데이터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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