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전했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거의 없다. 거의 패가망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다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식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모든 자산은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하 박 회장 암호화폐 관련 발언이다. " 디지털X가 흑자가 나면 내년 1분기 중 추가 증자를 하려고 한다. 2000억~3000억원 규모로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하겠다. 상황을 봐서 디지털X와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제3자 배정 기회를 주려고 한다" "미래에셋에 고객자산 1500조원이 보관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게 디지털화될 것이다. 미래에셋이 과감하게 증자하고 글로벌하게 다양한 투자를 한다면 2027년 흑자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한국 거래소에만 상장된 알트코인 수백 개를 서슴없이 올렸는데, 내 입장에서 보면 이는 사기 친 것. 80~90%의 고객이 물을 먹는(손실을 보는) 잡코인을 상장시켜 회사가 돈을 버는 것이 성공이냐"고 반문하며 "자신이 인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받기 위해 그런 일을 한 것은 범죄 행위다" "국가를 넘어가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디파이는 어려울 것이다. 통화 정책과 화폐 주권을 가진 국가(한국)가 이를 무력화하는 국경 간 디파이를 허용할 리 만무하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지분을 조각내어 STO를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디지털엑스가 기존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RWA와 STO를 아우르는 '온체인 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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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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