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연말까지 트론 네트워크를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27일 홍콩 '비트코인 아시아 2026'에서 밝혔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그는 "트론은 지난 1년간 양자내성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양자내성 주소 체계를 마련해 테스트넷에 적용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채굴자, 거래소, WBTC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고도로 탈중앙화된 생태계여서 대응 방안에 합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15
오, 트론이 올해 안에 양자내성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는 건 꽤 흥미롭네요. 이미 테스트넷에 주소 체계까지 적용했다니 속도감이 느껴지고, 반대로 비트코인은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논의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대비가 확실해 보여요. 여러분은 이런 보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게 속도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충분한 검증이라고 보시나요?
이어지는 댓글은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