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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감소하는데, 전통금융(TradFi) 연동 상품의 거래량은 급증하고 있음.
바이낸스에서 TradFi 연동 선물 거래량이 30일 평균 155.9억 달러 → BTC 선물 73.9억 달러의 약 2배 수준까지 커짐.
핵심 의미: 시장의 관심과 돈이 BTC에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금·주식·채권 등 전통자산 연동 상품으로 분산되는 중 → 바이낸스 상품 다변화에는 긍정적이지만, BTC 가격을 직접 끌어올리는 강력한 호재는 아님.
전통금융 자산,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거래량서 BTC 추월
21:232026년 8월 27일 목요일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전통금융(TradFi) 연동 상품의 거래량이 비트코인(BTC)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K33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전통금융 자산 연동 무기한 선물의 30일 평균 거래량은 155.9억 달러로, 같은 기간 BTC 무기한 선물의 73.9억 달러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8월 중순 기준 전통금융 자산 연동 상품은 바이낸스 전체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바이낸스 내 전통금융 자산 연동 상품 거래량은 연초 약 30억 달러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반면, BTC 거래량은 한때 160억 달러를 기록한 뒤 감소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 언폴디드는 "이같은 추세는 시장의 관심이 알트코인 및 전통금융 자산 연동 무기한 선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직접 끌어올릴 촉매는 제한적이며, 바이낸스 플랫폼 내 상품 다변화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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