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막지마라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오늘 23시(한국시간)로 예정된 가운데 그가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비트코인(BTC)과 금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미 재무부는 오는 9월 9일부터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릴 예정이다. 다만 재무부의 바이백 자체는 양적완화(QE)가 아니어서 시장에 새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는다. 워시가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재무부와 거리를 두면 국채 금리와 달러가 오르고 BTC 및 금 상승세가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재무부와의 공조 여지를 남기면 BTC와 금 상승세에 힘이 실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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