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MSTR) 최고경영자(CEO) 퐁 레(Phong Le)가 회사의 6만달러대 BTC 매도와 8만달러대 재매수가 모두 당시로서는 옳은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는 BTC 가격 자체가 아니라 자금 조달 비용을 기준으로 매매를 결정한다. 우선주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약 7000 BTC를 매도한 것도 당시에는 옳은 거래였다. 지난 두 달간 순부채를 약 70억달러에서 0으로 줄이고 달러 준비금도 약 70억달러까지 확보했다. 이제는 MSTR 주식이 프리미엄에 거래될 때 주식을 팔아 BTC 추가 매입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무적으로 타당하다면 BTC를 매도할 수도 있다. 다만 순매수 기조는 유지하며, 경제성이 맞는다면 더 높은 가격에서도 계속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초까지 약 6916 BTC를 평균 6만2500달러에 매도한 뒤, 지난주 4603 BTC를 평균 8만318달러에 다시 사들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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