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이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와 기업이 지금부터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G7은 최근 보고서에서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널리 사용되는 공개키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최근 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현재 탈취한 암호화 데이터를 보관했다가 향후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공격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블록체인 지갑과 트랜잭션 서명에도 공개키 암호기술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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