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커뮤니티

1시간 전
자유

고래도 기관입장에선 큰개미일뿐....

전부터 계속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번 하락, 정말 고래들이 물량을 뺀 걸까?

아니면 오히려 고래들의 물량을 기관이 받아간 것 아닐까?


최근 상승도 마찬가지.


단순히 고래들이 가격을 끌어올렸다기보다는

기관 자금이 들어오면서 시장의 수급 자체가 바뀐 것처럼 보이는 구간이 있었고,


이번 하락장에서 고래들이 손절하고 물량을 던졌다는 해석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누군가가 그 물량을 받아내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빠르게 다시 수급이 붙을 수 있었을까?


물론 아직 확신할 수는 없음.


하지만 재미있는 건 이번 하락이 단순한 ‘개미 털기’가 아니라,

"기존 고래들의 물량을 새로운 자금이 교체하는 과정일 수도 있다는 것."


BTC도 지금 $83,000 부근에서 매도벽에 막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6월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 전환이 나타났고,

특히 고래들의 매도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그런데 나는 오히려 이걸 반대로 봄.


고래가 팔고 있다는 건 누군가는 사고 있다는 뜻이고,

시장에서 물량이 이동하는 과정일 뿐이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팔았느냐”보다 “누가 그 물량을 받아갔느냐” 아닐까?


지금 시장은 어쩌면

고래가 물량을 털고 나가는 장이 아니라,


고래의 물량을 기관이 받아가면서

시장의 주인이 바뀌는 과정일 수도 있다......

외신 "BTC, $83,000 매도벽에 고전...고래도 순매도 전환"

10:012026년 9월 7일 월요일

최근 비트코인(BTC)의 가파른 회복세가 핵심 저항선인 83,000 달러 부근 매도벽에 막힌 가운데, 전체 지갑군이 6월 초 이후 처음으로 순매도(분배)로 전환했으며 특히 고래들이 매도를 주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글래스노드의 지갑 규모별 매집 트렌드 스코어(Accumulation Trend Score)에 따르면 현재 전체 지갑군의 점수는 0.37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지표는 1에 가까울수록 매집, 0에 가까울수록 분배를 의미한다. 특히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이 매도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C가 약 60,000 달러대에서 횡보하던 지난 여름 대부분의 지갑군에서 약 3개월간 적극적인 매집세가 나타난 이후의 변화다. 한편 BTC는 현재 50주 이동평균선인 79,687 달러에서도 저항을 받고 있다. 다만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이르면 화요일 발생할 수 있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남아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71% 내린 79,319.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1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