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국내 은행 10곳이 한-유럽 스테이블코인 송금 프로젝트(판게아)가 실무진 협의에 나섰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판게아 프로젝트는 한국 은행 연합체인 '유니카'와 유럽 은행 공동체인 '키발리스'가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송금 모델을 마련하는 개념증명(PoC) 사업이다. 국경간 송금은 기존에는 글로벌 인프라 스위프트(SWIFT)를 비롯해 여러 중개기관을 거쳐야했기에 수일이 걸렸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면 복잡한 절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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