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비트플래닛이 채굴기 양수를 완료하고 BTC 채굴에 나선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비트플래닛은 지난 6월 체결한 유형자산 양수 거래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총 999만9228달러(약 134억원)다. 취득한 채굴기는 총 1204대로 비트메인의 'S21 XP Hydro' 454대와 'S21e XP Hydro' 750대로 구성됐으며 중동 오만과 남미 파라과이에 배치됐다. 회사는 위탁운영과 합작투자 방식을 혼용해 1차 가동을 시작하며, 월 7 BTC, 연간 84 BTC 이상을 채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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