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10배 성장할 것으로 본다. 결제 규모가 커지면 코인베이스에도 중요한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분기 스테이블코인 관련 매출은 코인베이스 전체 매출의 약 24%를 차지해 전분기 22%에서 늘었다. 코인베이스는 USDC 발행사 서클과 관련 수익을 나누고 있으며, 암스트롱은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절반 이상이 코인베이스 몫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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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10배 커질 수 있다면, 단순 거래소보다 결제·정산 인프라와 USDC처럼 유통량이 붙는 생태계가 더 크게 주목받겠네요. 코인베이스가 수수료 외 수익원을 키우려는 것도 이런 흐름을 미리 잡으려는 움직임처럼 보여요. 어떤 쪽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거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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