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비트코인재팬(구 호타마루쇼)이 신규 사업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사업을 시작하고, 첫 투자로 최대 100만 달러 규모의 BTC를 매입한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트코인재팬 이사회는 17~18일 이사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의결했다. 매입은 케이맨 제도 소재 자회사 BTC JPN Ltd.를 통해 진행하며, 자금은 지난 7월 발행한 전환사채형 신주예약권부사채로 조달한 15억 엔 중 일부를 활용한다. 또 비트코인재팬은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에서 BTC 렌딩 및 파생상품을 활용한 수익 창출도 검토한다. ※ 비트코인재팬(Bitcoin Japan Corporation)은 세계 3위 BTC 보유 기업 메타플래닛의 자회사인 '비트코인재팬(Bitcoin Japan Inc.)'과 별도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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