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시행을 불과 몇달 앞둔 지금 과연 디지털자산에 공정하고 정확하게 과세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이 준비돼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며 “청년들의 현실을 외면한채 충분한 준비 없이 과세하면 그 피해는 청년 투자자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과세 시기를 포함해 어떤 부분을 다시 살펴봐야 하는지 합리적 과세를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살펴보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준비되지 않는 과세를 시행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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