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의 인도네시아 거래소가 현지 당국의 조치로 5월 중순부터 두 달 가까이 웹사이트와 앱 이용이 제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핌이 전했다. 업비트 인도네시아의 웹과 앱은 지난 5월 현지 당국의 조치로 인도네시아 내 이용이 제한됐다. 두나무 측은 "업비트 인도네시아가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한 것은 아니며, 현지 당국의 조치에 따라 이용이 제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후속 감사 과정에서 한국·태국·싱가포르 업비트 법인과 디지털 인프라를 분리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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