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부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CODEVASP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포럼 2026’에 참석해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현행 과세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크립토카드 결제 등 상황에서 현행 법만으로는 개인 납세자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선 어느새 (투자자들이) 탈세자가 될 수 도 있다. 세 번의 유예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내용은 2020년에 만들어진 그대로다.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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