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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수정됨)
자유

AI 독점

사람들은 AI의 독점을 단순히 부의 양극화 정도로 생각한다. "원래 빅테크 기업이 돈을 많이 벌던 건데, 조금 더 번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


결론부터 얘기하면 부의 양극화를 넘어선 초양극화로 우리에겐 엄청난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노동자들에게 인권이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저항할 수 있기때문이었다. 기계를 끄고, 파업을 하고 자본가들이 돈을 못벌도록 만들 수 있었다.


우리에겐 인권이 없었다.


저항정신으로 시민들은 투표권을 얻게되고 노동권과 휴식권등 다양한 법적권리를 쟁취하였다. "저항"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AI의 발전으로 모든 부가 빅테크에 쏠리고 그 기업들이 기본소득을 나누어주는 삶이 시작될거라한다. 일론머스크는 보편적 고소득을 주장하기도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질문하겠다.

"기본소득을 줄테니 여러분의 삶을 마음껏 누리세요"

AI기업이 말하는 이 시나리오에 위기감이 느껴지지않는가?


우리에게 저항할 수단이 없다면 산업혁명 초기 굴뚝에 청소하기위해 들어가던 아이들처럼, 1평도안되는 공간에 기계처럼일하던 노동자들을 떠올려보라


그들과 달리 우리의 권리는 보장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정녕 그렇게 사회가 정의롭고 따스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AI가 골라주는 물건을 사고, 시키는 일을하고, 추천해주는 음식을 먹고 그렇게 AI 목줄에 이끌려 주권없는 삶을 살게될것이다. 지금 20대초반 친구들만 봐도, AI때문에 취업 등에서 구직이되지않아 희망을 잃어가고있다. 우리의 자녀세대는 AI종속화가 더욱이 심화될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AI라는 목줄을 매고 평생을 빅테크의 애완동물처럼 살게된다는 것이다.


이는 너무나 자명하고 명백히 다가오는 미래이다.

이런 미래에 우리에게 투표권이나 인권은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답을 생각해보라.


저항(견제와 균형)은 어떤 방식으로든 필요하다.


산업혁명에 노동자의 저항이 없었을때 어땠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AI혁명은 산업혁명 이상의 인류최대의 혁명이라 평가받을 것이다. 그럴때 저항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되겠는가?


역사는 반복된다



비트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프로젝트이다. AI에 대항하는 인류의 희망이자 탈중앙화를 지향해서 AI계의 비트코인이라 불린다.


비트텐서가 100% 성공하지는 않을 수도있다. 하지만 비트텐서는 AI독점기업과 달리 블록체인(원장공유)이며 오픈소스이다.

이들이 썩고 부패한다면 커뮤니티를 결집하고 누구든지 하드포크하고, 오픈소스데이터를 복사해서 새로운 AI로 만들수가 있다. 투명하고 가장 순수한 AI라는 것이다.


비트텐서의 네러티브는 단순한 AI코인이 아니라, 국가의 통제밖에서 인류의 존엄성을 지키겠다는 위대한 여정이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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