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AI 데이터센터 과잉투자가 결국 시장 붕괴와 구제금융으로 이어지고, 이 과정에서 풀린 유동성이 암호화폐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CNBC에 따르면 그는 "역사적으로 주요 기술이 등장하면 과잉투자가 일어나고 이후 붕괴와 구제금융을 겪었다. 지금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가 그 초과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어 구제금융이 시작되면 암호화폐가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페이스X·오픈AI·앤트로픽 등 컴퓨팅 수요를 이끄는 기업들은 아무도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가 대거 완공되는 2027년 말~2028년 즈음 인프라 업체들이 이들 기업이 약정한 컴퓨팅 자원에 대한 대금 지급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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