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트럼프 백악관 대변인 인선 관련 의심 거래 조사
23:22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Katie Zacharia) 인선과 관련된 의심 거래를 조사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카리아의 대변인 선정 소식이 공개되기 전 최소 3건의 소액 베팅이 이뤄졌으며, 해당 거래자들은 수천달러 상당의 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달러 규모의 베팅은 1,896달러, 금요일에 체결된 약 74달러와 80달러 규모의 베팅은 각각 3,689달러와 4,023달러가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칼시는 이번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