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15.4억 BTC 이체, 커스터디 목적"
09:2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미국 정부 연관 월렛들이 최근 3일 동안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1만7733 BTC(약 14억8000만 달러)와 750 WBTC(약 6200만 달러)를 입금한 것과 관련해, 매도가 아닌 커스터디 목적이라고 K33리서치가 전했다. 해당 물량 중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과 연관된 1만2267 BTC를 포함한 대부분은 커스터디 기관이 관리하고 있으며, 실제 매도 가능 물량은 약 1200 BTC로 추정된다. 다만 실제 매도 가능 물량이 미국 정부가 보유한 전체 자산(250억 달러 이상) 대비 극히 적은 수준으로, 현물 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