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관해선 추가 의견수렴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중 출장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지금 계속해서 의견을 듣고 있다”며 “가상자산 과세 문제는 일단 의견을 먼저 듣고 판단한다고 이해해 주는 게 맞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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