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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모든것 정리 (나중에 꺼내볼 코린이 공부용 )
RSI가 30 이하로 내려가면 과매도 상태라고 해서 비트코인이 너무 많이 팔렸다는 의미입니다. 이때는 이제 곧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RSI가 70 이상으로 올라가면 과매수 상태라고 해서 비트코인이 너무 많이 사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격이 곧 내려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강세일 때와 약세일 때는 해석이 조금 달라집니다. 강세 시장에서는 RSI가 80 이상이면 과매수 수준이고, 약세 시장에서는 20 이하이면 과매도 수준으로 봅니다.
와일더가 말한 '변동실패(Failure Swing)'는 RSI가 70 이상이나 30 이하일 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RSI가 70 이상일 때 고점이 이전 고점보다 더 높지 못하고, 저점이 이전 저점보다 더 낮아지는 경우를 고점에서 변동실패라고 합니다. 반대로, RSI가 30 이하일 때 저점이 이전 저점보다 더 낮지 못하고, 고점이 이전 고점보다 더 높아지는 경우를 저점에서 변동실패라고 합니다. 이런 변동실패는 가격이 곧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RSI가 70 이상이나 30 이하일 때 RSI와 실제 가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탈(Divergence)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오르는데도 RSI가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면, 가격이 곧 내려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와일더는 이 이탈을 "RSI의 가장 독특하고 중요한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RSI의 추세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추세선 분석이나 이동평균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세선은 RSI의 전반적인 방향을 보여주고, 이동평균선은 가격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RSI를 연구한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RSI의 가장 큰 가치는 70 이상이나 30 이하일 때 나타나는 변동실패나 이탈에 있다고 합니다. 강한 상승 추세나 하락 추세가 있을 때 RSI는 극단적인 값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크게 오를 때 RSI가 80 이상으로 올라가면 과매수 상태인 건 맞지만, 이때 바로 매도하는 것은 너무 이른 판단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RSI가 과매수 상태로 계속 머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RSI가 처음으로 70 이상이나 30 이하로 움직이는 것은 예고일 뿐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두 번째로 그 위험 지역에 들어갈 때입니다. 만약 두 번째로 70 이상이나 30 이하로 갔을 때 새로운 고점이나 저점을 만들지 못하면, 가격이 곧 반대로 움직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는 현재의 투자 포지션을 지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50선은 RSI의 중간값으로, 가격이 내려갈 때 지지선, 가격이 올라갈 때 저항선 역할을 합니다. 어떤 거래자들은 RSI가 50선을 넘으면 매수 신호, 50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RSI를 잘 해석하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언제 LONG 포지션(매수하는 것)이나 SHORT 포지션(매도하는 것)에 진입해야 할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석 도구들과 함께 사용하며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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