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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럼프
2. 재무부, 상무부는 납세자의 부담을 늘리지 않는 방식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할 방안을 마련할 권한이 있다
: 국내외 민간인 및 기업으로부터의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납부를 하거나, 비트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금을 걷는다
3. 압수한 BTC 이외의 디지털 자산도 비축할 수 있다 : 압수된 가상자산이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선택적으로 비축을 하거나, ,매도하여 현금화 할 수 있다.
위 세 개만 본다면 일단 비트코인은 압수와 세금으로 비축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압수된 비트코인 외 다른 가상자산의 경우에도 비축자산 대상은 비축하고, 비축자산이 아니면 현금화 한다 정도로 보이네
다만, 오늘 써밋에서는 위의 내용 정도로 토론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의 수도가 될 것인지에 대한 방안과 함께, 비축자산 대상인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안정적으로 확장하여 미국에게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인지, 암호화폐로 어떻게 미국을 부유하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오갈 것 같은 생각.
여튼 트럼프 인물은 인물이네. 코인시장을 손바닥에 놓고 좌지우지 하는 듯.
트럼프, BTC 비축안 행정명령에 서명
암호화폐 뉴스 전문 X 계정 db에 따르면 백악관 암호화폐 차르 데이비드 삭스가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BTC 비축안 행정명령에 몇 분 전 서명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코인니스가 정리한 주요 내용. -압수한 BTC를 비축하고 매도하지 않는다(약 20만 BTC) -재무부, 상무부는 납세자의 부담을 늘리지 않는 방식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할 방안을 마련할 권한이 있다 -압수한 BTC 이외의 디지털 자산도 비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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