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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다음 수순에 대해 예측해본다
예측이 어려워 진다는 결정적 증거는 바로 "썰이 길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 는 점이다. 뭐 이거저거 지표를 덕지덕지 대보면서 할말이 많아진다? 그게 바로 그만큼 어려운 구간에 접어들게 된다는 뜻임 ㅋㅋ 쉬운상황은 그만큼 분석도 단순명쾌하게 딱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제 XRP도 다시한번 약간 어려운 그런 구간에 들어왔는데, 원래도 그랬지만 지금부터는 더더욱 BTC를 같이 보는 방법이 주효할 것이다.
보기 쉽도록 각 파동마다 색상으로 표현해 봤는데, 20~21년도 불장 쌍봉 꼭지 양상의 주봉 파형과 지금이 거의 정확하게 맞아들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림만으로 보면 영락없이 이 다음 수순은 주봉이 꺾이다 못해 하락장의 시작으로 보이는 그런 모양으로 진행된다.
RSI로도 과열에서 한번 탈출한 다음 다시 과열을 들어갈까 말까 하는데, 성공적으로 과열에 진입해 준다면 이번 주봉 파동은 성공적으로 좀더 올려치겠지만 과거처럼 과열에 들어가려다 실패하고 하락장으로 빠져버리게 될수도 있는 그림으로 가고 있다.
이렇듯 파형에만 집중하면 여지없이 "어이쿠야 숏이네" 하겠지만...
단순히 파형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저점 형성 패턴을 큰 틀에서 보게 되면 바나나존의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쉽게 말해서 만일 아까까지 말한 파형이 기존 패턴에 따라 다시 반락하게 된다 해도 저점 포물선 지점인 97K~100K를 하한선으로 다시 반등할 여지가 있거나, 또는 거기까지 주지도 않고 그대로 뻗을수도 있는 상황으로 갈 수 있음. 이것은 그동안의 4년주기 사이클 규칙이 깨질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가 된다.
특히 이 바나나존을 기반으로 한 예측은 라울 팔 등 프로들도 주로 동의하는 부분이어서, 단순하게 생각하고 숏을 치면 개 조사쿠가 날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라 할 것이다.
거기에 기관 수급,M2,역프 등등 이제 알잖아? 데이터로 봐도 이건 꼭지가 아니라는거 ㅋㅋ
남은 문제는 이제 이 주봉이 작년 11월처럼 다이렉트로 계속 밀어올려서 만원에 도전하러 가느냐, 아니면 다시 와리가리 횡보로 조지면서 일정 영역 안해서 또 싸우러 가느냐 인데, 이게 바로 BTC의 움직임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한다.
현재 XRP 주봉의 유일한 문제는 20주선(=볼린저 중앙선)의 횡보구간이 아직 너무 짧다는 것이다. 급등 후 벌어진 이격을 제대로 채우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급격하게 다시 N형 파동으로 재급등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BTC가 여기서 그대로 다음주에도 쏴올리고 크립토 위크에서도 좋은소식이 연달아 나오고 뭐 지니어스, SEC취하 등등 그런게 겹치면 기술적으로도 볼린저 상단을 그대로 찢고 올려버릴수가 있지만, 그게 아닐때는 반락하되 저 볼린저 중앙선 과 상단 사이 어느 볌주에서든 다시 음봉으로 확 내리다가 올리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와리가리 주봉이 또 몇개 그리고 하면서 여름이 지나가게 될수도 있다.
그래서 저 간격이 얼마냐 하면, 대강 2.3~2.8 사이를 잡으면 될것 같음. 이 사이에서 노느냐, 아니면 연속 상승하느냐 그 두가지 경우의 수로 나뉘게 될것으로 봄. 때문에 이 가격 사이에서 청산가 관리가 안되면 개 피를 볼수있으니 운용에 신경써야 할것이다. 고배는 죽은목숨이라는 것만 알면서 매매하면 되는 구간임.
결론: 이제부터 XRP는 특히 BTC를 잘 보면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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