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넘게 휴면 상태였던 고래가 0.0018 BTC를 신규 주소로 테스트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이 고래는 3962 BTC(4.7억달러)를 보유 중이다. 이와 관련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이 고래는 초기 채굴자로 추정된다. 자금 출처 상위 3개를 추적한 결과, 모든 BTC가 채굴 수입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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