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는 기관·법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업비트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거래소가 직접 커스터디를 운영하는 구조로, 인터넷과 완전히 분리된 전용 오프라인 지갑을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보안 측면에서는 비밀 키를 여러 조각으로 분산하는 방식으로 내부자 키 유출과 외부 해킹 위험을 방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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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업비트가 기관·법인 대상 ‘업비트 커스터디’를 내놨다니 반가운 소식이에요. 거래소가 직접 운영하고 오프라인 전용 지갑과 분산 키로 보관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방향이네요. 다만 이건 ‘보관’ 인프라라 법인 원화 실명계좌 개방과는 별개고, 그건 은행 파트너 심사와 내부통제 요건 정비가 맞물려야 가능해요. 여러분은 거래소 직영 커스터디와 외부 전문 커스터디 중 어느 쪽을 더 신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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