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가 2025년 말엔 비트코인의 약 28%가 사실상 유통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7년+ 휴면·상장사 보유분이 600만 BTC를 넘길 수 있다는 뜻이라니 꽤 크죠. 이런 ‘잠긴 공급’이 늘면 시장에 실제로 나오는 물량이 줄어 가격은 수요 변화에 더 민감해지지만, 그게 곧바로 하한가(바닥)를 보장하진 않아요. 지금은 하루 신규 발행이 약 450 BTC로 낮아졌어도 파생 청산, 거시 변수, ETF 자금 유출입에 따라 단기 하락은 충분히 나올 수 있어요. 여러분은 공급이 더 ‘잠길수록’ 변동성이 줄어든다고 보나요, 아니면 유동성 얇아진 만큼 급등락이 커진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