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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리어 금리 인하가 될 예정이다.

25 bp냐 50 bp냐의 문젤거야. 나는 50 bp도 좋다.

오늘 새벽에 나온 지표들을 보면, 미국 경제가 우려하는 수준은 아니다.

원유제고는 예상치를 상회해서 소비되었고, 미국채들 금리도 낮게 낙찰이 되었다. 애틀란타 연준은행에서도 GDP를 예상보다 높은 3.4%로 발표했지.

금리 발표직전까지 다른 경제지표는 미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고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된다. 즉, 금리를 낮춰서 기업들로하여금 고용투자를 늘리게 할 필요가 있다. 가 일반적인 경제 논리고,

지금 미국은 전쟁부를 100년이 넘어서 다시 만들었다. 국방이란 방어개념에서 선제 공격을 수행하는 기관이 생긴거지.

미국은 전쟁을 원하고, 중국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고 했지? 근데, 어쩌냐 시진핑이 장유사를 제끼고 아직도 주석이네?! ㅋㅋㅋ 이것도 전쟁의 포석이고, 셔터맨 시진핑의 운명이다.

지금 프랑스, 영국조차도 부채에 허덕이고 있잖아? 이러면 해결책은 전쟁이지. ㅋㅋㅋ

더군다나 지금 네팔에선 중국의 비호를 받던 정부가 넘어갔다. 태국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전부다 중국 근처에서 지금 국지전 내란 시위가 생기네?? 다 중국 공산당에 연계된 화교들이 실효지배하던 지역에서.

즉, 지금 중국은 바로 옆 국경지대의 나라들에 신경도 못 쓸 정도로 힘의 공백이 생긴걸 막지 못하고 있고, 무언갈 준비중이다. ㅋㅋㅋ

그럼 이런 상황에 앞서서 미국은 금리를 올려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나는 큰폭으로 내려야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