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기관 및 고래 투자자의 투심이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는 "미 연준이 금리를 25bp 인하한 이후 바이낸스 BTC 미결제약정(OI) 규모가 4.7% 증가했다. 이는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성향이 강화됐음을 의미하므로 향후 상승 모멘텀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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