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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 의미 해석-앞으로 알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해서
앞으로 알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크립토 현물 ETF 승인 절차입니다.
1. 운용사 제출 → 2. 거래소 19b-4 제출 → 3. SEC 45일(→연장) 검토 → 4. 승인/불허(또는 심의절차).
그 중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19b-4 절차였습니다.
기존에는 ETF를 상장하려면
거래소(SRO)가 Rule 19b-4를 통해 규칙 변경안을 제출해야 했습니다.
SEC는 이를 근거로 45일+연장 심사 후 승인/불승인을 결정했죠.
이게 "반복적으로 지연·거절의 통로가 되었습니다(특히 XRP·ETH·ADA 등 알트 ETF)."
2025년 SEC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바로 ‘포괄적 상장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 도입한다는 것이죠.
이제 일정 요건(감시공유·커스터디·가격산정 등)을 충족한다면 ETF의 걸림돌이 되었던
"개별 19b-4 제출 없이" 거래소의 일반 상장 기준(generic standards)으로 자동 상장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기존 19b-4 신청은 의미가 없어졌고,
SEC도 발행사에게 “자진 철회해라”라고 한 겁니다.
결론적으로,
현물 ETF가 승인이 안 된다고 철회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필요가 없는 서류이니 철회하라고 한 것입니다.
美 SEC 공식 홈페이지서 다수 알트코인 현물 ETF 신청 자진 철회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웹사이트에서 다수 알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신청서(19b-4)가 철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SEC의 암호화폐 포괄적 상장 기준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SEC는 LTC, XRP, SOL, ADA, DOGE ETF 발행사들에 신청서 자진 철회를 앞서 요청한 바 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도 "새 상장 기준에 따라 기존 ETF 승인 과정은 의미가 없다"고 앞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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