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싱가포르 해군 잠수부대 대위가 한 중국인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암호화폐 지갑 시드 문구를 촬영한 뒤 170만 USDT를 훔쳤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훔친 돈은 고가의 시계, 도박,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썼다. 그는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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