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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자유

추석 연휴를 끝내며 보는 코인판

안녕~?! 형들.


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났어. 길었다고 하지만, 모든 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쉽더라.


특히나,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코인들이 연휴 기간에 상승을 하였고, 비트는 횡보, 알트는 조정을 받아서 더 아쉬운거 같아.


3주 전에, 비트코인 안심존이라고 하여서 일봉 기준으론 비트가 124k 안착, 주봉으론 130k 돌파 그리고 예상 도미넌스 59-60%가 되면 좋겠다고 글을 썼었지.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지금 시기에 비트코인이 1.8억원을 찍는다고 말했어. 오늘은 돌아온 형들과 함께 연휴 기간 동안에 코인에 벌어진 일들을 같이 복기? 주절거려보려고 해.





1. 비트코인은 안심존 입장?

일단, 비트코인은 지금 횡보를 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아. 30분, 60분, 240분 봉으로 보면, 비트가 하락한다는 견해에 대해서 나는 보이지 않아. 횡보장으로는 보여. 일봉으로는 강한 상승세가 잠시 식는 중으로 보인다. 식는다는 표현을 쓴게, 하락하거나 조정을 준다는게 아니야. 그냥 딱 멈춰서 볼린저 밴드 안으로 들어왔다. (횡보와는 다르게 상승하다 봉 딱 2개로 볼린저 안으로 입장) 대망의 주봉으로 보잖아? 그럼 그냥 얼음이다.


내가 이전에 말한 안심존에 입장하지는 못하고, 잠깐 둘러보고 나왔다가. 적절한 표현이다. 다만, 아직 비트코인에 대한 내 개인적인 견해는 아주 밝아. 몇 번 장난삼아서 말했지만, 이번 주에 1.8 억원에 도달한다고 했는데, 딱 131만원이 부족하긴 했지만, 기간 안에 오차율 0.7%니깐, 맞았다고 할까? ㅋㅋㅋ


그때 그때 차트에 선을 긋고 끼어맞추기 보다, 약 3주의 시간 동안 일관되게 말하던 결국은 도달은 했다. 물론 틀린 시계도 하루 2번은 맞추지만, 그래도 상방 예측에 성공했다는 거에서 기분이 좋아. 왜? 다들 계좌가 불어났잖아!! ㅋㅋㅋ


물론 이번 상승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8%가 깨질 때, 내가 말한 예상 도미넌스가 어긋나나 싶었지만?! 다시금 오르는 걸 봐서는 내 예상이 틀렸다고 말한게 틀렸다고 봐야될까? ㅋㅋㅋ 봐봐, 결국 말한 게 다 맞지는 않는다.




2. 코인판은 맑다

알트코인들이 같이 약진을 하면서, 계좌가 풍족해지는게 아주 기분이 좋았었어. 근데, 비트는 최고점 부근에서 회옵를 하는 반면에 알트들은 우수수 떨어지면서 끝나는 연휴의 아쉬움과 더해지면서 아쉬움이 더 커졌다.


앞서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다시금 올라가길 바랬던 이유가 단순히 알트코인들이 박살나길 바랬던게 아니야. 나는 비트코인이 훅 오르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을 하지만, 알트들도 따라가는 모양을 보이면서 도미넌스 상승이 약 2 %p 내외로 발생하길 바랬었거든.


물론, 체감상으로는 이게 틀린 거 같이 느껴지지만, 차트를 보면, 그림은 맞춰져서 그려지고 있다. 9월 말을 기준으로 보면 코인들의 시총은 약 $ 3.7 T에서 지금 $ 4.1 T로 상승해서 10.8 %가량 상승했어. 수치로 보면 비트코인이 알트코인들 보다 더 많이 상승한거지. 그러면서 도미넌스가 올라간 상황이야.



이게 악재일까? 알트 시즌을 기다리는 형들에게는 이 상황은 호재야. 아마, 추석 연휴에 받은 어떤 명절 선물보다 값진 선물이 될 수 있어.





3. 알트 불장은 올까?

왜냐하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횡보를 하는 지금 시점에서 알트코인이 치고 달려가서 알트 시즌이 온다는 의미는 뭔지 알아? 바로 시즌 종료야. 도미넌스가 급격히 빠진다는 소리잖아? 빠지면 어떻게 되냐, 다시 올라가야지. 어떻게? 하락장에서 비트코인 알트코인 다 떨어지는데, 알트가 더 급격히 떨어지면서.


자꾸 코린이 형들이 착각? 오해?를 하는 게,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올라가면 무조건 않 좋고, 아쉽고, 언제가냐는 생각만 하는데, 어차피 알트코인이 불장에서 반짝이는 시기는 단 몇 주정도고, 코인에 따라서는 2주 정도에 상승 끝내는 코인들도 왕왕 있다. 즉, 비트코인 도미넌스 또는 시총은 끊임없이 상승을 하다가, 시즌 고점 부분이 되야지만 알트코인이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시총을 넘어서는 찰나의 순간이 온다.


지금 전망으로 이러쿵 저러쿵 소리들이 많아. 사이클이 변했다는게 주요 요지이고, 이제는 알트코인 전체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일부 코인들만 선별적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나오고 있어. 어디서 들어본 소리지? 불과 올해 중순까지만 해도, 알트 불장은 12월 미니 불장으로 온게 끝이다. 비트코인 ETF로 알트코인들 펌핑은 없다. 재밌다. ㅇㅇ. 이더리움은 BTC 대비해서 아직 출발선에 서 있는 수준이다.


21년 사이클에서도 알트 코인이 너무 많아져서, 알트 불장은 오기 힘들다던 망자들의 넋두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4. 코스피 조차 가는데?!

맞아. 지금 코인은 빌빌 거리는 것만 같은데, 코스피는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어. 그래서 코인 팔고 코스피를 가야되냐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 근데, 코인판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 더군다나, 우리 나라는 좀 많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 환율이 피터지게 오르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내려감에도 우리나라 원화 가치는 달러보다 더 빠르게 내려가고 있단 이야기야.


더 정확히는, 다른 나라들은 각 국의 화폐 가치가 달러 대비해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어. 달러 인덱스를 보면 100 아래로 내려갔잖아? 근데 우리나라는? 달러 인덱스가 내려감에도 환율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야. 즉, 경제가 좀 많이 위험해 보인다.


내가 써야지 써야지 싶은 글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처한 상황은 일본의 버블붕괴 시점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고, 외내환이다. 최근 뉴스를 보면 미국 관세 이야기는 많이 떠드는데, 유럽조차도 철강을 시작으로 관세를 올리기 시작했잖아? 마치 경제대공황 시기처럼 각 국이 무역 장벽을 쌓기 시작하고 있다. 그럼 수출로 벌어먹는 우리나라 내부에 부채문제가 터지면 어디서 돈을 벌어와서 해결해야 될까?


마치 이번 강릉 가뭄사태처럼, 저수지는 말라가는데 비는 오지 않는 상황에서 큰 산불까지 났다면?! 다행히 강릉엔 산불까지 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 부동산이란 뇌관이 매일같이 탁 탁 탁 거리면서 스파크를 튀기고 있다.


그러면 다시금 생각해보자. 달러 연동자산인 코인을 팔고 원화 자산인 코스피로 가는게 안전한게 맞을까?? 이전 달러인덱스를 고려하면 적정 환율은 1 달러에 1,150 - 1,250 원 정도인데, 지금은 약 18% 가량 코리안디스카운트가 껴있다. 더군다나, 원화 가치가 계속 내려만 간다면, 오히려 외국인들 입장에선 한국 투자에 대해서 환손실 우려를 이유로 더 기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ㅋㅋㅋ 어렵지?


코인이 안간다 안간다 하면서 10분 봉 15분 봉같은 짧은 시간을 기준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긴 시계로는 너무나 잘 가주고 있으며, 심지어 원화 가치가 불안전한 지금 상황에서 오히려 한국인이 코인을 팔아고 넘어갈 자산이 뭐가 남는지는 의문이다. ㅇㅇ.







5. ㅈ문가가 보는 비트코인 상승 관점

올해 3-4월부터 상승을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아직 3파가 진행중이라고 가정하면, 133K 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9월달 부터 이번 ATH까지를 1파로 놓고 봐도 3파로 138K까지는 상승을 볼 수 있지. 그리고 두 상황 모두 2파 조정은 어느 정도 나왔다고 보여지고. ㅋㅋㅋ 어때? 이렇게 말하면, 막 있어보이고, 신빙성이 있어보이면서 희망이 좀 보일까?! ㅋㅋㅋㅋ


내가 계속 지금은 비트코인만 봐야되고, 얼마나 빠른 속도와 추력으로 올라가는지가 중요하다고 했잖아?! 만약에 횡보장이 이번 사이클의 지난 시점들처럼 몇 달이 지속된다면, 올해 연말 최고점이 아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즉, 사이클이 늘어나고 변형되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겠지.


그런데, 나는 올해 연말에 사이클 최고점을 찍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 그럴 경우에는 시간이 하염없이 많지는 않다. 즉, 조정 또는 횡보는 짧아지고 상승 주기도 짧아지는 패턴으로 고점을 갱신하러 가길 기대하고 있어.


결론적으로 나는 단기적으로 10월 말에 130 - 150K 영역대 도달을 기대하고 있어. 영역대가 크지? 왜냐면 지금 3파가 어디까지 나오는지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거든. ㅋㅋㅋ 나는 ㅈ문가니깐.


이제는 대략적인 단기-중기 목표가격을 공개를 해도 큰 상관이 없을 거 같은게, 지금 와서 빚을 내거나 쌈짓돈 가져와서 단기간에 꼴랑 20~25% 먹어보겠다고 덤비는 불나방같은 형들이 생기면 좋은 시기야. 비정해보이겠지만, 이게 사실이야. 즉, 살고 싶으면 단기 가격 변동 또는 예측을 보고 무지성으로 투자하지 말아라. 지금 시장에서 팔리는 코인은 나와 형들 같은 장기 홀더들이 저점에서 매수한 코인들이고, 이걸 고가에 떠넘기는 형국이 되는 거야. ㅋㅋㅋ 물론, 본인이 매매를 정말 잘해서 짧게 짧게 먹을 자신이 있고 타이밍 마쳐서 코인판을 아예 떠날 수도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6. 나가며

댓글에 시즌 종료를 외치는 형들이 많이 없어진거 같은데, 차단박은 몇몇 무지성 시즌종무새들이 떠는거 같아. 이젠 다른 형들도 왜 내가 차단을 박은지 이해가 되지? 시즌 종료라면서? 근데 왜 아직도 코인판에 기웃거리면서 떠드는거야? ㅋㅋㅋㅋ 말과 행동이 맞지가 않잖아?


코인 상승하기 전에, 더 정확히는 110K 대 초중반 영역일때 말했잖아? 일봉으로 볼린저 중심선 넘어가거나 상단 터치하면 전부다 팔고 떠나나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치? 이제와서 시즌 종료라고 했제? 같은 소리를 한다면, 안타깝지만 거의 9할은 사기꾼 또는 무지성 했제무새 밖에 안되는 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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