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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수정됨)

TEA, 6/4 메인넷 및 자체 토큰 출시...에어로드롬·MEXC·게이트·쿠코인 상장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위한 경제 레이어로 설계된 티프로토콜(tea Protocol, 이하 tea)의 메인넷 및 자체 토큰 TEA가 한국시간 기준 6월 4일 9시 정식 출시된다.


오픈소스 기여 증명 프로젝트 tea의 메인넷은 오픈소스 레이어2 네트워크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보다 가시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거버넌스 등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한국시간 기준 4일 9시 자체 토큰 TEA가 출시됐다.


TEA 토큰은 출시와 동시에 tea의 공식 파트너이자 상장 플랫폼인 베이스(Base)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에어로드롬(AERO)에 상장돼 거래가 시작된다. 동시에 MEXC, 게이트, 쿠코인 등 중앙화 거래소(CEX)에도 상장된다.


이번 출시는 오픈소스를 위한 경제 인프라 구축이라는 tea의 비전을 구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시스템, AI 제품, 암호화폐 지갑, 블록체인 프로토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 도구 등 현대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반의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를 둘러싼 가치 교환 구조는 여전히 파편화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개발자에 대한 지원은 체계적이지 않고, 의존성 구조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소프트웨어 출처를 검증하거나 프로젝트에 대한 클레임(Claim), 거버넌스를 조율하는 과정 역시 복잡하다.


te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


tea 네트워크와 TEA 토큰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위한 프로그래머블 보상 및 가치 교환 레이어를 제공한다. 개발자, 유지보수자, 후원자, 생태계 참여자들은 tea를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의존성 관계를 분석하며, 다양한 클레임을 생성하고, 보다 넓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다.


tea는 전체 의존성 그래프 상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측정하기 위해 기여 증명(Proof of Contribution)과 teaRank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기여도와 출처 검증, 프로젝트 관리 활동에 기반한 보상 및 가치 교환이 가능해진다.


TEA 토큰은 이러한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경제 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팀 루이스 tea 공동 설립자는 "오픈소스는 이미 소프트웨어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다. 다만 지금까지는 오픈소스의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드러내고, 검증하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했다. tea 메인넷과 $TEA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X 및 온체인 동시 공략 토큰 출시 전략


TEA는 중앙화 거래소와 온체인 유동성 시장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출시된다.


MEXC, 게이트, 쿠코인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중앙화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에어로드롬은 베이스 생태계 내 온체인 유동성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에어로드롬은 투표 기반 시장 형성 메커니즘을 통해 TEA를 베이스 생태계 유동성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에어로드롬은 veAERO 투표, 인센티브, 토큰 배출, 온체인 유동성 조정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TEA 출시 전 에어로드롬은 TEA 유동성 풀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veAERO 보유자들은 해당 풀을 지지하고 배출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유동성 공급자(LP)를 유치하고 온체인 시장 형성을 촉진했다.


온체인 유동성을 통해 사용자 및 투자자들은 TEA 토큰의 시장 깊이와 거래 활동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향후 스왑 인터페이스와 DEX 애그리게이터가 해당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유동성 풀이 활성화되고 인덱싱이 완료되면 주요 월렛 서비스와 다양한 애그리게이션 루트를 통해 TEA 토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 즉 향후 사용자는 코인베이스월렛, 바이낸스월렛, OKX월렛, 트러스트월렛 등을 통해서도 TEA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쿠코인에서는 TEA 상장 기념 총 2,600만 TEA 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00만 TEA가 할당된 거래 보상 이벤트에서는 일정 규모의 TEA 현물 거래량을 달성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분배한다. 신규 사용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400만 TEA가 할당된 '런앤언' 이벤트에서는 TEA 관련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를 맞춘 사용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추가로 쿠코인 젬풀(GemPool)에 USDG, KCS 또는 TEA를 스테이킹한 사용자에게 예치 비율에 따라 총 133,333,333 TEA 규모 추가 보상이 할당됐다.


tea는 이러한 출시 구조를 "단순히 TEA 토큰을 어디에서 거래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tea 측은 "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유동성 플랫폼, 지갑 인터페이스, 온체인 애그리게이터 등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에서 TEA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오픈소스 신뢰 인프라 구축 목표


tea는 현재가 오픈소스 경제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코드 작성과 복사, 수정, 패키징, 배포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역시 개발 프로세스에 점차 깊이 관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의존성 구조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오픈소스 패키지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신뢰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tea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 이 패키지는 어디에서 왔는가?

· 누가 유지보수하고 있는가?

· 어떤 의존성을 가지고 있는가?

· 어떤 클레임이 존재하는가?

·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전달돼야 하는가?

· 최종 결과에 대한 거버넌스는 누가 담당하는가?


te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EA DApp은 해당 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한다. GPG 키 검증은 프로젝트 신원과 유지보수자 정보를 연결하며, BounTEA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명확한 지원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클레임 시스템과 거버넌스 기능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반의 참여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tea는 이들 기능이 개별 기능이 아닌 오픈소스를 위한 가치 레이어(Value Layer)의 구성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는 tea 테스트넷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한 생태계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현재까지 수십만 개의 GitHub 계정이 연결됐으며, 수천 개의 패키지가 등록됐다. 또한 전 세계 오픈소스 개발자와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tea는 메인넷 출시가 프로젝트의 완성이 아닌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팀 루이스 tea 공동 설립자는 "tea는 단기적인 토큰 이벤트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가 아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발견하고, 검증하고, 지원하며,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설계됐다. 메인넷과 $TEA 출시는 그 다음 단계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tea 소개

tea는 오픈소스 작업을 보다 가시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거버넌스가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소스 L2 네트워크다. tea 네트워크와 TEA DApp을 통해 개발자, 유지보수자, 커뮤니티는 프로젝트 신원, 출처 검증, 의존성 정보, 클레임, 거버넌스, 지원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구축된 오픈소스 가치 레이어에 참여할 수 있다.


에어로드롬 소개

에어로드롬은 베이스(Base)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서 베이스 생태계의 거래 및 유동성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온체인 유동성 풀, 투표 기반 토큰 배출 시스템, veAERO 거버넌스를 활용해 신규 시장의 유동성 형성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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