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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부동산 거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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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화폐 시장의 생존할 사업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와 웹툰인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면 과거 1995년부터 붕괴되었던 닷컴 버블사건이 나오게 된다. 그 사건으로 인해 어떠한 사람은 큰 부를 축적하였고, 또 누군가는 큰 실패를 경험하였다.

[출처:JTBC 재벌집막내아들]
아래 이미지는 재벌집 막내아들에 뉴데이터 테크놀로지로 나왔던 실제 모티브가 된 기업 새롬기술(현재 회사명 솔본)에 닷컴버블 시절 차트이다. 해당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차트와 유사한 패턴 흐름을 볼 수 있다.

[출처:왼쪽 새롬기술 차트(코인판) / 오른쪽 비트코인 차트(바이낸스)]
프렉탈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올린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닷컴버블 시기와 현재의 하락 시기가 유사한 관점을 일부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비교 차원에서 올린 것이다.
과거 닷컴버블 시기를 거치며 IT 산업에 옥석이 가려졌고, 현재에 IT 기업들이 탄생하였다. 가상화폐 시장도 현재 옥석을 가리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되며, 새로운 가상화폐 사업에 옥석이 서서히 그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위쪽 비트코인 차트(바이낸스) / 아래쪽 아마존 차트(트레이딩뷰)]
그렇기에 글쓴이는 위에 이미지와 같이 가상화폐 시장과 비트코인이 새롬기술 같은 하락으로 끝나지 않고, 옥석이 가려진 이후 진정한 옥석으로 거듭난 아마존처럼 재차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가상화폐가 옥석으로 거듭날 수는 없다.
앞으로는 옥석이 될 만한 가상화폐 사업을 찾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글쓴이는 앞으로 금융자산 또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 시키는 STO(증권형 토큰) 사업이 가장 큰 가상화폐 시장에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은 STO 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열광하는 실물 자산인 부동산을 토큰화 시켜 거래하는 신규 가상화폐 사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현재 해당 산업이 우리에게 어느 정도 다가왔는지 전달하고자 한다.
2. 증권형 토큰(STO)과 부동산 토큰화 사업에서 생존 가능성을 보다
국내 부동산 거래에는 많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부동산 거래 시 발생되는 높은 중개 수수료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부동산을 판매하거나 임대하는 전 소유자의 거래내역에 누락 또는 위조가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거래 중계자인 부동산마다 각기 다른 매물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네 번째는 비싼 가격으로 인한 거래량 감소 및 유동성 악화이다.
부동산의 토큰화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문제였던 중개 수수료는 부동산에 토큰화 과정을 통해 중개인이 거래소 형식 또는 직거래 형식으로 대체되기에 중개인의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어지거나, 거래소에 소정의 수수료로 쉽게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으로 생각된다.
두 번째 문제인 거래내역은 지갑 간에 거래내역이 블록체인 형태로 저장되기에 위조가 불가능에 가까우며, 투명하게 관리된다.
세 번째 문제는 거래 중계자인 부동산을 거래소가 대체하며, 추후 여러 거래소에서 해당 매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네 번째 문제점은 토큰화를 통해 부동산을 쪼개어 팔 수 있으며, 가벼워진 시세에 따른 유동성 확보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아직까지는 정부의 규제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는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최근 블록체인 특구 지정 및 증권 법 개정 등의 움직임이 보이는 만큼 해당 시장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오늘 국내 시장의 부동산 토큰화 사업을 하는 업체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어느 정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지 전달하고자 한다.
- BBRIC

[출처:비브릭 홈페이지]
세종텔레콤,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 자산운용 이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동산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하며, 자체 토큰인 브릭을 통해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비브릭 이라는 앱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부산에 블록체인 규제 특구에 따른 규제 혜택을 받아서 해당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해당 부동산 거래 상품은 디지털 부동산 펀드(DREF)에 해당되며, 부산은행과 거래계좌를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당 앱인 비브릭은 부동산을 조각화 시켜 판매 또는 구매할 수 있으며, 브릭이라는 자체 토큰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해당 매물에 취득을 통한 임대,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 또한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KASA

[출처:카사 홈페이지]
카사 코리아 및 국민은행 등 5개의 신탁회사가 참여한 사업으로 2020년 11월에 출시를 하였다. 해당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 금융 서비스로서, 건물에 조각화와 유동화를 통해 부동산 수익증권(DABS) 을 가능하게 하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현재 하나은행과 키움증권이 계좌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위에 비브릭과에 차이점은 비브릭처럼 운영사가 건물을 소유하여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건물 소유주가 플랫폼에 처분을 신청할 경우 신탁사가 소유권을 이전하여 부동산 수익증권을 발행하는 형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수익구조는 배당과 시세차익이 될 수 있으며, 거래는 원화로 이루어지고 있다.
- OPUS

[출처:로웰프라이빗에쿼티]
2022년 01월에 주식회사 로웰프라이빗에쿼티 라는 부동산 투자 전문 사모펀드를 설립하였으며, 2022년 06월 일본 VC LINE 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만 달러를 투자 받아 OPUS라는 재단과 거래소를 설립하여 운영 중인 회사이다. 해당 회사는 현재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하여 부산 블록체인 규제 특구에 규제 혜택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OPUS라는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2023년 02월에 앱 마켓에 출시 예정이다.
OPUS는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중, 대형 매물을 분할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구매한 매물은 NFT 형태로 발행되어 소유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매물은 온체인상 데이터로 기록 및 자산의 법적인 지위를 보장할 예정이며, 추후 사업을 확대하여 선박, 항공기, 호텔 멤버십, 원유 등 다양한 자산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달하였다. 수익의 경우는 비브릭, 카사와 같이 임대 및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의 수익이 있을 예정이며, 모든 의사결정은 DAO에 따라 의사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3. 가상화폐 시장에 새로운 사업과 신규 자본의 유입
마무리로 하고 싶은 말은 코인으로 부동산을 거래하는 사업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해당 산업에 열풍이 올 것이라 생각하며, 실체가 없는 NFT가 몰락하였던 실패가 아닌, 현물을 가진 NFT와 코인이 규제와 통제를 통한 시장에 진입하는 순간 새로운 시장에 신규 유저들과 기관에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다시 한번 가상화폐 시장에 붐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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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오리지널: 코인으로 부동산 거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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