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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코발런트, 2분기 리브랜딩 이후 네트워크 성장세 뚜렷"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가 인공지능(AI)을 위한 모듈형 데이터 인프라 코발런트(CXT) 관련 보고서를 통해 "2분기 리브랜딩 이후 코발런트 네트워크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테이킹 인프라 체인을 문빔(GLMR)에서 이더리움(ETH)으로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스테이킹된 CQT 비율 유통량 20% 상회.
·2분기 블록 표본 생산자(BSP)로 5개 신규 네트워크 운영자 합류. BSP 개수 36% 증가.
·2분기 AI와 이더리움의 장기적 데이터 가용성에 집중하기 위해 리브랜딩 진행.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장 위해 $500만 규모 추가 투자 유치. 기존 CQT 토큰→CXT 마이그레이션(해커 CQT 포지션 리스크 해소).
·스테이킹 컨트랙트 운영 플랫폼 문빔에서 이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 완료.
프로젝트 소개
코발런트는 데이터를 구조화하기 위해 출범한 장기(long-term) 데이터 가용성 프로토콜이다. 이는 상태(State) 처리 메커니즘으로 인해 롤업 기록이 삭제되는 이더리움의 덴쿤(Dencun) 업그레이드 이후 떠오른 장기 데이터 가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코발런트의 '이더리움 웨이백 머신'(EWM)으로 명명됐으며, 탈중앙화 AI 모델 학습 및 추론을 강화하기 위한 모듈화 검증 가능 데이터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코발런트는 데이터 가용성과 탈중앙화 AI라는 두 가지 핵신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일련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사용할 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자금도 조달했다. 또한 리브랜딩 이후 기존 CQT 토큰을 신규 토큰인 CXT로 마이그레이션했다.

AI·댑·프로토콜 생태계를 위해 수십억 개의 웹3 데이터 포인트를 구조화하다.
코발런트는 구조화된 데이터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3,000 곳 이상의 API 고객사와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피델리티, 언스트앤영, 컨센시스, 마차, 레인보우월렛, 코인렛저 등이 있다. AI와 이더리움의 장기 데이터 가용성에 초점을 맞춘 코발런트는 라이카AI, 엔텐드레파이낸스, 스마트웨일스AI 등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엔티티가 소비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프로토콜은 로우 블록체인 데이터를 추출, 변환,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2분기 코발런트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블록 표본은 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프로토콜에서 생성되는 블록 표분의 수는 보다 많은 체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 확장되고 있으며, 지난 분기에는 블래스트, 노시스체인, 무브먼트를 포함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추가돼 표본 생산량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스테이킹된 CQT(현 CXT)
2분기 CQT 유통량은 전분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스테이킹된 CQT 토큰 수는 같은 기간 5.4% 증가했다. 2분기 말 코발런트는 스테이킹 컨트랙트를 이더리움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5곳의 신규 네트워크 운영자가 추가됐으며 토큰 보유자들의 최대 위임 승수를 기존 27배에서 최대 40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킹된 CQT 토큰 수는 2분기 말 기준 24%까지 상승했다.

해당 데이터 분석은 2024년 7월 중순 코발런트의 신규 토큰 CXT 출시 전 상황 CQT를 토대로 작성됐다.
네트워크 운영자
코발런트는 2분기 5곳의 신규 BSP를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자 세트를 확대했다. 네트워크 운영자를 추가하면 프로토콜이 흡수할 수 있는 스테이킹 물량의 한도가 증가하고, 블록 표본 및 결과 생성을 위한 워크로드 용량도 덩달아 늘어난다. 이는 토큰 스테이킹 물량의 증가로 이어지고 즉시 거래 가능한 유통량을 줄여 토큰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재정적 보상
BSP와 BRP는 현재 연간 최대 총 2,000만 CXT(구 CQT)를 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해당 모델에서는 쿼리 수익(데이터를 소비하는 고객사가 법정화폐로 지불한 비용)으로 CXT를 매입, 노드 운영자 보상에 사용한다. 현재 모든 쿼리 수익의 20%는 매주 CXT를 자동 매입을 집행하기 위해 사용되며, 이는 추후 배포를 위해 멀티시그 월렛에 저장된다.

해당 데이터 분석은 2024년 7월 중순 코발런트의 신규 토큰 CXT 출시 전 상황 CQT를 토대로 작성됐다.
코발런트 네트워크의 운영자 보상은 전분기 대비 83% 증가한 약 9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CQT 가격이 해당 분기 27% 하락했음에도 노드 운영자 보상으로 지급된 CQT가 상당량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발런트의 연간 리워드 예산은 약 2,000만 CQT지만, 2022년과 2023년 보상으로 지급된 물량은 약 1,000만 CQT에 그쳤으며 올해에는 약 2,400만 CXT가 운영자 보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가총액

코발런트의 바이백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수요가 CXT 매수압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API 쿼리 수요 증가는 코발런트의 네트워크 수익 증가로 이어지고, 수익 증가는 보다 많은 CXT 매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CXT의 유틸리티가 추가되면 구조화된 과거 온체인 데이터를 찾는 탈중앙화 AI 프로토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코발런트 네트워크 사용자 및 CXT 보유자는 AI와 암호화폐의 시너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버넌스 업데이트
코발런트는 모든 토큰 관련 컨트랙트 및 활동을 이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문빔에서 철수하는 중요 거버넌스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CXT 보유자가 스테이킹을 통해 운영자에게 위임할 수 있는 최대 승수도 기존 27배에서 최대 40배까지 늘리는 새로운 제안 등이 통과됐다. 또 코발런트의 AI 및 이더리움 데이터 가용성에 초점을 맞춘 CXT 토큰 출시도 커뮤니티의 승인을 통해 진행됐다.
주요 개발 및 생태계 지원 업데이트
코발런트는 2분기 제타체인, 모드네트워크, 길드 등 다수의 신규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썬더헤드, 댑루커, 콜소스캐피털, 올노드, 리스테이크 등 5곳의 신규 운영자가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또 프로토콜은 아비트럼과 컨센시스 생태계에 속한 프로젝트에 250만 달러 규모의 그랜트(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프로젝트의 전략 고문으로 합류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장을 위해 락트리캐피털이 주도한 전략적 펀딩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를 확보하기도 했다.
코발런트 소개
코발런트는 검증 가능성, 탈중앙화 AI추론, 장기적 데이터 가용성 등 블록체인과 AI의 시너지를 위한 선도적인 모듈화 인프라레이어다. 구조화되고 검증 가능한 대규모 데이터 저장소는 탈중앙화 AI 학습과 추론을 강화해 조작되거나 편향된 AI 모델이 탄생하는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다. 또한 코발런트 네트워크의 자체 개발 이더리움 웨이백 머신(EVM)은 이더리움 트랜잭션 데이터에 대한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접근을 보장한다. 3,000개 이상의 고객이 사용 중인 코발런트 네트워크는 현재 230개 이상의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디파이, 게임파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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