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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키글로벌, 무기한 선물 수수료 면제 캠페인 진행

규제 적격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글로벌이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계약 거래 수수료를 일정 기간 면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업계 메이저 거래소 중 선물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수준의 트레이딩 이벤트는 이번이 최초 사례다. 이와 관련 해시키 측은 "공식 출시 후 6개월이 채 안된 해시키글로벌이 업계 최초로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이 사용자 혜택에 초점을 맞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트렌드에 따라 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조직 개편 혹은 전략 수정에 들어갔으며, 탑티어 거래소들 역시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해시키글로벌은 이미 합법적 운영 라이선스를 보유해 거래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해시키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리비오 웡(Livio Weng)은 플랫폼 공식 출시를 발표하며 "5년 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뛰어 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6개월 간의 운영 성과를 통해 해시키글로벌은 이 같은 목표가 허황된 꿈이 아님을 증명했다. 해시키글로벌은 합법 라이선스 보유 거래소라는 이점을 살려 일부 측면에서 코인베이스 외 몇몇 서구권 대형 거래소들의 성과를 상회했으며, 세계 최대 합법(라이선스 보유)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시 6개월이 채 안 된 신생 거래소, 선물 시장서 코인베이스 추월
해시키글로벌은 지난 4월 해시키그룹이 출범한 글로벌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거래소다. 앞서 해시키그룹은 홍콩 최대 라이선스 거래소인 해시키익스체인지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해시키익스체인지는 핫월렛과 콜드월렛에 보관된 자산을 철저히 분리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자산을 지키기 위한 보험에 가입하고 독립적인 감사를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해시키글로벌 역시 이러한 해시키익스체인지의 시스템, 컴플라이언스, 보안 및 감사 솔루션을 이어받아 라이선스 취득, 거래 시스템, 리스크 관리, 감사, 우수 팀원 확보 등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 4월 출범과 동시에 해시키글로벌은 세계 최대 역외 금융 및 재보험 허브인 버뮤다에서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시스템과 관련된 정식 라이선스(허가)를 취득했다. 탄탄한 규제 준수 기반, 풍부한 거래소 운영 경험, 강력한 팀 배경 등을 바탕으로 해시키글로벌의 비즈니스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시키글로벌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계약의 거래 수수료를 일시적으로 폐지하는 캠페인을 시작하며 업계 최초 사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해시키글로벌이 발간한 4월 월간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해시키글로벌은 출시 첫 달 22일만에 등록 사용자 수 8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36억 달러를 기록하며, 코인베이스 산하 파생상품 플랫폼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의 데이터를 추월했다. 또 해시키글로벌은 최근 등록 사용자 수 60만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거래량의 지속 증가 추세에 따라 해시키글로벌의 재무 및 운영 측면의 지표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출시 2개월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가 하면 코인게코가 선정한 글로벌 10대 거래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시키글로벌은 올해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라이선스 거래소 중 한 곳으로 남을 전망이며, 특히 선물 시장 관련 비즈니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말 선물 거래 기능 출시 이후 해시키글로벌 내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3,2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보다 큰 규모로, 해시키글로벌이 점점 세계 최대 규모 라이선스 선물 거래소 중 한 곳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해시키글로벌은 각종 비즈니스 측면의 지표가 긍정적인 것과 별개로, 항상 시장 내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상장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플랫폼 내 '부의 효과'를 구현해내기 시작했다.
해시키글로벌이 최초 거래소 상장 파트너로 참여한 UXLINK, 에이셔(ATH), 캣티즌(CATI) 등 프로젝트는 단기간 내 업계 주요 거래소들에 동시상장하며 상당한 가치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UXLINK는 바이낸스, OKX, 업비트 등 업계 탑티어 거래소들에도 모두 상장돼 화제성을 입증했다.
캣티즌의 경우 올해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은 프로젝트이자 암호화폐 자산이다. 해시키그룹은 지난 4월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재단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캣티즌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톤 생태계와 캣티즌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해시키그룹의 첫 웹3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해시키그룹은 캣티즌의 약 2,9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기회를 획득했다.
대의를 위한 작은 희생, 선물 거래 수수료 면제
암호화폐 업계에서 무기한 선물 거래 수수료는 '돈을 찍어내는 기계'라고 불려질만큼 암호화폐 거래소에게는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다. 물론 거래소가 선물 거래 수수료를 면제했던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거래소의 '선심'은 약세장에서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약해진 사용자들의 거래 활성도를 높이려 하는 것이다. 대다수 거래소는 강세장이 시작되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수수료 면제 정책을 펼치지 않는다. 특히 선물 거래에서 수수료 무료 정책은 더욱 보기 드물다.
우선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용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들을 더 빨리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50bp 인하를 깜짝 발표했다. 연준이 2020년 3월 이후 처음 금리 인하를 단행한데다 시장의 전망치보다 과감한 인하폭(50bp)에 비트코인도 단기 약세를 벗어나 60,000 달러선을 회복했다. 연준의 대폭 금리 인하는 종종 경제 성장과 자산 시장의 부흥을 선행했고, 자산 시장의 강세장 촉매제로 간주되는 재료이기도 하다.
해시키글로벌은 강세장에서 벌 수 있는 수익을 포기하고 이를 사용자들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선물 거래 수수료 면제라는 파격 정책으로 대표된다. 해시키글로벌은 이를 통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사용자들을 유치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비싼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어져 서로가 윈윈할 수 있다. 또 해시키글로벌은 라이선스를 보유한 규제 적격 거래소로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과거 규제 미준수 거래소들은 시장 방향성을 좌우해 사용자들의 무기한 선물 포지션의 청산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부정수익을 창출했었다. 이는 고객들을 떠나가게 만드는 동시에 업계 내 혼란도 야기했다. 다수의 애널리스트와 거래소들이 협력해 사용자의 눈을 가리고 자산을 빼앗아갈 수 있다는 시장의 폭로도 이어졌다. 이러한 범죄 행위에서 '어둠의 계약'을 맺은 거래소와 애널리스트들이 사용자의 손실액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절반씩 나눠갖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사용자들은 항상 손실과 고통에 노출됐지만, 과거에는 이렇다할 대안이 없었다. 당시 시장에는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시급했다.
해시키글로벌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규제 준수 거래소로서, 항상 '규제 적격 선물 거래'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규제 적격 선물 거래는 보다 엄격한 규제 하에 플랫폼이 사용자의 이익을 희생해 돈을 벌 수 없도록 제한한다. 당연히 규제 적격 거래소는 사용자의 자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불필요한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투명하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용자 유치를 위해 선물 거래 수수료 면제라는 강수를 둔 해시키글로벌은 규제 비준수 거래소들의 위험성을 사용자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시장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규제 준수 거래소로 이전하는 것을 유도할 계획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현재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라는 큰 추세에 따르고 있다. 해시키글로벌은 이미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해 세계 최대 규제 준수 선물 거래소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제공 업체인 트리플에이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2024년 글로벌 암호화폐 보유자 수를 약 5억 6,200만 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세계 인구의 약 6.8%에 해당하며, 지난해 4억 2,000만 명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다.
암호화폐가 세계 시장에 점진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전세계 다양한 지역과 정부의 규제 기관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를 위한 법률 및 규정 시행을 가속화할 수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암호화폐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최대 사용처 중 한 곳으로, 정부 기관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규제 분야이기도 하다. 올해에도 많은 거래소들이 규제 준수라는 문제를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예산 역시 대폭 늘리는 추세다.
이와 관련 웡샤오치(Weng Xiaoqi) 해시키익스체인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토큰2049 컨퍼런스에서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내 큰 추세를 보자면, 규제 비준수 거래소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규제 적격 거래소들의 시장 점유율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 미국에서 출시된 암호화폐 현물 ETF를 일종의 '규제 적격 거래소'의 한 유형으로 보면, 향후 2~3년 내 라이선스 취득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소의 시장 점유율은 50%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규제 준수라는 큰 물결은 해시키글로벌과 같은 규제 적격 거래소에 전례 없는 발전 기회를 제공한다.
해시키글로벌은 공식 출시된 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코인베이스 산하 파생상품 플랫폼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의 미결제 약정 규모를 추월했다. 따라서 라이선스 취득 규제 적격 거래소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입증된 셈이다. 해시키글로벌이 규제를 준수하는 것은 세 가지 주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1. 경쟁사 대비 우월한 거래 경험
해시키글로벌은 사용자의 거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도적인 암호화폐 거래 및 전자상거래 라이브러리인 CCXT, 초단타매매 봇 휴밍봇(Hummingbot) 등과 함께 제휴를 맺고 있다.
CCXT 도입 후 해시키글로벌은 사용자에게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으며, 사용자들이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동시에 복잡한 거래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안전한 프레임워크도 마련했다.
또 API 트레이더들은 표준화 프로토콜을 사용, CCXT의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다기능 라이브러리인 CCXT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PHP, C#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고, 150개 이상 암호화폐 거래 마켓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해시키글로벌과 휴밍봇의 전략적 협업은 사용자가 자동화 거래 전략, 알고리즘 기반 거래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속적인 거래 경험 개선 외에도 해시키글로벌은 런치패드, 선물, 레버리지 등 주요 상품에 대한 업데이트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2. 톤 생태계와의 긴밀한 협업, 열려있는 성장 공간
톤은 올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인기를 끈 퍼블릭 체인 중 하나다. 특히 톤과 연계된 주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의 글로벌 활성 사용자 수는 9억 명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톤 생태계는 수천만, 심지어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미니게임들을 출시하고 있다. 톤은 이번 사이클에서 상당량의 사용자를 암호화폐 세계로 유입시켰다. 해시키글로벌은 톤 생태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최초의 규제 적격 거래소이며, 트래픽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톤과 공유하고 있다.
3. 해시키 플랫폼 토큰 HSK의 존재
곧 출시 예정인 해시키 생태계 플랫폼 토큰 HSK는 생태계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HSK는 해시키그룹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되는 토큰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며, 해시키 생태계 내 거래소, 퍼블릭 체인 등은 HSK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 같은 구조는 사용자에게 보다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 HSK 프로젝트 총괄 케이(Kay)는 "거래 수수료 할인, 에어드롭 활동 등 유틸리티 외에도 향후 출시될 자산 관리 서비스에서 HSK가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HSK 홀더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증시 상장 기업이자 서구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플랫폼 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HSK의 다양한 유틸리티와 고유 혜택은 해시키글로벌이 코인베이스의 자리를 넘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해시키글로벌은 규제 적격 거래소라는 강점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코인베이스 산하 파생상품 플랫폼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의 미결제 약정 규모를 넘어섰다. 향후 해시키글로벌은 세계 최대 규제 적격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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