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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수정됨)
언커먼랩 || 위클리 리서치 리포트 - 2월 1주차 “버티는 비트, 내리는 알트“
1. 주간 트렌드
❶ 주피터 최초의 커뮤니티 컨퍼런스 Catstanbul
- 주피터는 2025년 1월 25일과 26일 이스탄불에서 Catstanbul이라는 주피터 최초의 커뮤니티 컨퍼런스를 진행
- 일반인들의 참여 비용은 무료, 참여 팀들에게 최대 2,0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다른 크립토 행사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줌
- 행사에서는 주피터 팀의 다양한 발표가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피터의 수수료를 이용한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 발표
- 자세한 바이백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2030년까지 주피터 가격을 5달러로 만들겠다며 자체적인 목표 가격을 컨퍼런스에서 공개함
- 이외에도 주피터 모바일과 함께 디뱅크와 유사한 솔라나 지갑 잔액 조회 Magic Scan까지 통합하여 한번에 솔라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Jupiter Portfolio 발표
💡 관련 토큰 : JUP / SOL / JTO / MPLX / ZEUS
[Comments] 주피터는 FTX 파산 당시 사실상 망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모두가 떠났던 솔라나 생태계에 끝까지 남아서 프로젝트 빌드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솔라나가 지금까지 회복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여 솔라나 최대 DEX로 자리 잡았다. 최근 이스탄불에서 주피터 최초 커뮤니티 컨퍼런스를 진행했는데, 타 컨퍼런스와 다르게 참여 비용이 무료였고 참여 팀들에게는 최대 2,0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최대한 비용적인 부분을 신경 쓰지 않도록 주피터 팀에서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주피터의 모바일 업그레이드, 솔라나 포트폴리오 조회 기능 등의 내용들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았던 부분은 주피터 토큰 바이백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자세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2023년까지 주피터 가격을 5달러로 만들겠다는 자세한 목표 가격까지 공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확실한건 현재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DEX 유니스왑, 1INCH 보다 솔라나에서 더 많은 거래량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주피터를 통해 이를 거래하고 있으니 바이백 규모도 꽤 클 거라 예상한다.
❷ 마이클 세일러, 포브스 표지 선정
-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MicroStrategy의 설립자
- 자신의 회사 채권을 발행하여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회사 이름으로 구매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 물량을 보유한 회사가 됨
-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한 덕분에 MicroStrateg 회사는 나스닥 100안에 들어갈 정도로 규모가 커짐
- 마이클 세일러는 계속해서 회사 채권을 통해 비트코인을 매수 중이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중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하락한다면 부채 상환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
- 하지만 현재까지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10만 달러 근처를 유지 중이고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서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가져가겠다고 발표하였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마이클 세일러의 영향력은 상당하기 커졌고 이로 인해 최근 비트코인 연금술사라는 제목으로 포브스 표지에 선정
💡 관련 토큰 : BTC
[Comments] 누구보다 빠르게 회사 채권을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매집하기 시작한 마이클 세일러의 회사 MicroStrategy는 2020년부터 꾸준한 비트코인 구매를 통해 현재는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가 되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꾸준히 우상향하며 2024년 말 100,000 USDT를 넘었고 덕분에 MicroStrategy의 주식 가격도 상승하여 규모는 나스닥 100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커졌다. 마이클 세일러는 현재까지도 회사 채권을 발행하여 얻은 자산을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하고 있는데, 비트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비트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 부채를 상환해야 된다는 압박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를 루나와 같은 구조라고 비판하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 근처에서 유지 중이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가져가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당장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비트코인에서 마이클 세일러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없기 때문에 최근 포브스 표지에 비트코인 연금술사라는 제목으로 선정되었다.
2. 주목할만한 섹터, 프로젝트, 이슈
❶ 익명의 Web3 창업자, Binance Labs의 부패와 비리 폭로
- Web3 업계 창업자라는 사람이 익명으로 Binance Labs의 부정부패와 비리에 대해 폭로 글을 작성함
- 해당 내용에 언급된 사람과 이유를 살펴보면 Binance Labs의 책임자 Dana는 프로젝트 심사 시 부적절한 태도와 권력 남용, Dovey는 He Yi의 친한 친구로 바이낸스 상장 전 투자를 통해 거액의 이익을 챙김, Nicola은 Dana의 부하 직원으로 뒷거래 실무를 담당, Chris는 프로젝트 중개 역할과 이중 거래를 통해 부당 이익 취득하였다고 언급
- Hooked Protocol 같은 경우 내부 관계를 통한 부적절한 투자와 상장, Sleepless AI는 가짜 AI 프로젝트를 통한 사기성 상장, Altlayer는 대규모 토큰을 뇌물로 받음 등의 구체적인 사례까지 작성되어 있음
- 토큰의 1% 이상을 내부 관계자에게 지급하고 4~8%는 런치풀 및 메가드랍에 할당, 수백만 달러의 상장 보조금 필요 등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바이낸스 상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지불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이용하여 부정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
- 이에 He Yi의 반박글이 올라왔는데, 현재 Binance Labs는 Yzi Labs로 개명하여 독립 운영 중에 있으며 Ella Zhang이 책임자이며 CZ가 직접 관리한다고 밝힘
- 만약 Binance Labs 및 바이낸스 내부 직원이 금전, 지분, 토큰을 요구한다면 즉각 신고하여 법적 처벌 의사까지 있으니 관련 증거를 가져와라고 발언
- He Yi와 관련한 의혹들은 CZ의 양아들, He Yi의 약혼자라고 주장하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으며 대다수 주장들은 사실이 아님, 다만 특정 KOL 과의 소통하는 부분은 관련 일을 진행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주장
💡 관련 토큰 : BNB / HOOK / AI / ALT
[Comments] 바이낸스 같은 경우 CZ라 불리는 창펑자오가 CEO에서 물어난 이후로 굉장히 많은 논란과 구설수에 휘말리기 시작하여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낸스 상장을 위한 프로젝트들의 높은 토큰 할당량이 문제가 되었는데, 바이낸스에 상장하기 위하여 최소 3% 이상의 토큰을 런치풀 및 메가드랍 명목으로 바이낸스에게 지불해야 되는게 결과적으로 토큰 가격 하락에 큰 부분을 차지하여 많은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익명의 Web3 창업자가 Binance Labs의 부정부패와 비리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작성했는데, 해당 내용에서는 Binance Labs의 책임자 Dana는 물론 Dovey, Nicola, Chris 등의 He Yi와 이해관계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과 Hooked Protocol, Sleepless AI 등의 프로젝트들을 어떻게 바이낸스 상장까지 성공시켰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주장하고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글을 읽고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He Yi는 물론 폭로글에서 언급된 사람들과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서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해명을 진행했다. He Yi에 말에 따르면 대부분 자신 혹은 CZ와 관련된 내용들은 사기꾼들에 의해 와전된 거고 만약 Binance Labs 및 바이낸스 내부 직원이 개인적으로 금전, 지분, 토큰을 요구한다면 즉각 신고하면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해고는 물론 법적 책임까지 물을 의사가 있으니 관련 증거를 제출하라고 퍼드에 대해 답변하였다. 위 내용을 모두 확인한 커뮤니티의 반응들은 반반으로 갈리는데, 최근 바이낸스의 행보 자체가 워낙 일관된 기조가 아니라서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는 사용자가 많은 것 같다.
❷ Web3 구글을 꿈꾸는 POD
- Pod은 탈중앙화 시스템에 최적의 지연 시간을 제공하고 개발자가 실제 제품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축된 새로운 프로그래밍 가능한 레이어 1
- a16z, crypto CSX, 1kx, BBF 등의 VC들에게 10M을 투자 받았고 현재 디스코드 입장 시 OG 획득 가능
- Web3가 구글 검색만큼 빠르고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wiggle이라는 특이한 방식을 도입하여 로그 시퀀스에서 트랜잭션을 정렬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왕복 시간을 200ms까지 줄일 예정
💡 관련 프로젝트 : ETH / MegaETH / OM
[Comments] POD는 체인리스, 블록리스, 리더리스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초기 단계 Web3 스타트업으로 최근 a16z, crypto CSX, 1kx, BBF 등의 VC들에게 10M을 투자 받았습니다. 현재 디스코드 입장 시 OG Role 획득이 가능하며 POD 자체적인 wiggle이라는 특이한 방식을 도입하여 로그 시퀀스에서 트랜잭션을 정렬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왕복 시간을 200ms까지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레이어1 프로젝트들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고 POD 같은 경우 초기 투자 규모도 큰 편이라 계속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❸ Lightning Network에서 USDT 지원 예정
-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 2 솔루션으로 Lightning Labs에서 개발한 Taproot Assets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함
- 오프 체인으로 채널을 통해 거래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가 장점이며 높은 비트코인 메인넷 대신 소액 거래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바이낸스를 비롯한 해외 거래소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테더사가 USDT를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
- 아직까지는 Taproot Assets 버전이 완벽하지 않아서 바로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USDT 지원 소식은 추후 라이트닝 네트워크 생태계에 유동성을 끌어올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
💡 관련 토큰 : BTC / SOLV / STX
[Comments]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비트코인 소액 거래에 최적화된 레이어2라고 보면 된다. 채널을 연결하여 오프 체인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가 장점이다. 비트코인 레이어2 중에서는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바로 바이낸스를 비롯한 대다수 해외 거래소들이 라이트닝 네트워크 출금을 지원하기 때문인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테더사가 추후 Taproot Assets 정식 오픈 시 스테이블 코인 USDT를 라이트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접근성이 좋아서 Taproot Assets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다양한 밈부터 관련 프로젝트 토큰들이 출시될 거라 보기 때문에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한다.
❹ MegaETH, 토큰이 할당된 NFT 세일
- MegaETH는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레이어2
- 실시간 이더리움으로 Web2 속도처럼 빠르게 구현하는걸 목표
- 최근 자체 NFT 세일을 발표했는데, 총 수량은 10,000개고 가격은 개당 1ETH에 판매하여 토큰의 5% 이상을 할당해 주겠다고 언급
- NFT는 SBT로 판매가 불가능하며 사실상 500M 벨류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과 같은 NFT라고 볼 수 있음
💡 관련 토큰 : ETH / OP / ARB
[Comments] MegaETH는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레이어 2 프로젝트로 ECHO에서 진행한 토큰 세일에 이어 최근 NFT 세일까지 발표했다. NFT는 총 1만 개로 개당 1 ETH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소 토큰의 5% 이상을 할당받을 수 있다. 이는 FDV 기준 500M 벨류로 토큰을 사는 행위와 같은데, TGE에서 50%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MegaETH와 같은 프로젝트들은 TGE 시점에서 거래소 상장만 잘한다면 FDV가 뻥튀기 될 확률이 높아서 괜찮아 보인다는 여론이 많다. NFT 자체가 거래가 불가한 SBT로 판매되기 때문에 사실상 토큰을 산다고 보면 될 것 같고 TGE 시점 기준으로 꽤 많이 풀리기 때문에 WL 간의 경쟁이 심할 거라고 예상된다.
❺ Berachain 메인넷과 TGE
- 베라 체인은 Proof of Liquidity(PoL)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도입한 EVM 호환 L1 블록체인
- 2월 6일 베라 체인 메인넷 오픈과 함께 BERA 토큰 TGE를 진행
-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이외 대다수 거래소에 상장을 성공하며 BERA 한 개에 15달러, FDV 기준으로는 7.5B을 찍으면서 성공적인 런칭 완료
- 토크노믹스 확인 결과 Ecosystem 및 R&D에 20%, Airdrop에 15.8%, Community에 13.1%, Initial Core Contributors에 16.8%, Investors에 34.3%가 할당
💡 관련 토큰 : BERA / OHM
[Comments] 베라 체인은 POL 합의 메커니즘을 도입한 레이어 1프로젝트로 2월 6일 메인넷 오픈과 함께 토큰 TGE가 진행되었다.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등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대다수 거래소 상장에 성공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바이낸스 상장 당시 7달러를 유지하다가 업비트 거래 지원 공지가 뜨면서 15달러까지 상승하였다. 이 과정에서 BERA NFT 홀더들은 자신의 BERA 토큰 물량을 클레임 후 매도하거나 업비트와 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로 전송하여 수익화를 진행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풀리는 물량이 많고 높아진 FDV 때문에 매도세가 강해져서 현재는 7달러를 유지 중이다. 앞으로 BERA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토크노믹스에서 에코시스탬과 커뮤니티보다 코어 기여자 및 투자자 할당량이 훨씬 많은 기형적인 구조이며 토큰 락업 물량도 많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3. 인센티브 테스트넷 프로젝트 정보
❶ Sahara AI 시즌 2 테스트넷
- Sahara AI는 pantera Capital, polychain capital, binance labs 등의 VC들에게 43M을 투자받은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프로젝트
- 최근 시즌 2 테스트넷을 비공개로 오픈했으며 일반 유저들도 레전드 퀘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음
- 게임 맵처럼 진행되며 총 5개의 미션을 진행하면 SBT NFT를 받고 이를 기반으로 추후 보상을 받을 수 있을거라 추측
- Sahara 디스코드 Role 획득까지 해두면 추후 토큰 출시에서 에어드랍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 관련 토큰 : NEAR / TAO / AI16Z
[Comments] 사하라는 AI 기반 데이터 프로젝트로 1티어라 부를 수 있는 VC들에게 43M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현재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위해 폼을 제출한 사람들만 가능한 비공개 테스트넷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테스트넷으로 나뉜다. 공개 테스트넷 같은 경우 누구나 참여하여 총 5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SBT NFT를 받는데, 이를 기반으로 추후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하라 같이 투자를 많이 받았고 핫한 섹터에 속한 프로젝트들은 추후 에어드랍 할당도 크기 때문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다.
❷ Soneium OG 배지
- Soneium은 일본의 회사 소니에서 개발한 레이어 2로 블록체인을 통해 디파이, DEX는 물론이고 콘텐츠 권리 보호 및 IP 관련 서비스를 출시 예정
- 메인넷은 이미 오픈한 상태고 최근 Soneium 생태계 OG Badge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 참여 방법은 2월 27일까지 Soneium 메인넷에서 45개 이상의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면 28일 팀에 의해 자동으로 지갑에 들어오는 구조
- 보통 이런 OG Badge들은 가지고 있으면 토큰 에어드랍일 가능성이 높지만 Soneium은 이미 주식이 상장되어 있는 소니가 운영하기 때문에 법적 부분에서 리스크가 있는 자체 토큰 발행 가능성은 낮음, 그래도 해두면 Soneium 생태계 이용 시 혜택은 있을 것
💡 관련 토큰 : ETH / ASTR / OAS
[Comments] Soneium은 일본 회사 소니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로 레이어 2를 이용해 디파이는 물론이고 콘텐츠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메인넷은 열린 상태고 비탈릭도 이러한 기업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생태계 OG Badge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다. 방식은 Soneium 메인넷에서 디앱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트랜잭션을 45회 이상 발생시키면 된다. 보통 이런 OG Badge들은 보유하고 있으면 추후 메인넷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데, Soneium 같은 경우 기업에서 운영하는 메인넷이라 자체 토큰 발행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참여해 보는 걸 추천한다.
❸ 지갑 보안 Harpie 포인트 파밍
- Harpie는 지갑의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위협을 차단하며 도난당한 자산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안 프로젝트
- 2022년에 Coinbase, Dragonfly, Opensea와 같은 VC들에게 4.5M을 투자 받은 기록이 있음
- 최근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지갑 스캔, hARPIE 계정에 X 연동, 친구 추천으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추후 토큰 드랍, IRL 이벤트 패스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
💡 관련 토큰 : GPS
[Comments] Harpie는 2022년부터 4.5M 규모를 투자 받아서 시작한 크립토 보안 프로젝트다. Web3 특성상 게임 지갑을 사용할 일이 많은데, Harpie에 지갑을 등록하면 스캔을 통해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지갑이 해킹 당하거나 이상한 행동이 감지되는 순간 NFT 및 자산을 자동으로 Harpie Vault로 옮겨서 해커가 출금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자금을 회수하는 기능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포인트 프로그램도 시작하며 본격적인 토큰 출시를 준비하는 모습인데, 매우 간단해서 참여해두면 좋을 것 같다.
4. 기타 워치리스트

❶ Opensea, V2 포인트 시스템 오픈
- Opensea는 대표적인 NFT 마켓플레이스로 최근 토큰 출시를 예고하며 그동안 미뤘던 새로운 V2 버전의 홈페이지를 공개
- 현재는 Opensea에게 접근 권한을 받았거나 Opensea에서 발행한 Gemesis NFT를 가지고 있으면 접속할 수 있음
- NFT 거래량과 오퍼, 리스팅 활동에 따라서 XP가 쌓이는 구조로 XP는 추후 Opensea 토큰으로 변환될 예정
- 현재 Opensea에서 지원하는 체인은 총 11개로 체인마다 어떻게 XP가 쌓이는지 메커니즘에 대한 부분은 밝혀지지 않음
💡 관련 토큰 : ETH / ARB / OP / POL
[Comments] Opensea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중 하나로 최근 V2 버전의 홈페이지와 XP 시스템을 공개했다. 현재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 Opensea에서 발행한 Gemesis NFT 홀더들만 참여할 수 있는데, NFT를 거래하면서 오퍼, 리스팅 등의 활동을 진행하면 XP를 얻을 수 있고 XP는 추후 Opensea 토큰으로 변환될 예정이다. 지금은 Opensea에서 지원하는 체인이 총 11개고 XP가 적립되는 매커니즘 자체가 공개되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체인마다 쌓이는 방식이 다르거나 다양한 체인에서 NFT를 거래하면 가중치가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비공개 테스트에 가깝기 때문에 참여자가 매우 적어서 활발히 거래한다면 리더보드 1,000등 안에는 금방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빈집이라 생각한다. 스냅샷 당시 Gemesis NFT를 가지고 있어서 V2에 접근할 수 있다면 무조건 XP를 남들보다 빨리 파밍 하는 게 효율적이다.
❷ 유명 IP를 활용한 카드 뽑기 Courtyard
- 포켓몬, 축구 선수, 농구 선수 등 컬렉션별로 카드팩이 존재하며 USDC를 지불하면 랜덤 확률로 카드를 오픈할 수 있음
- 해당 플랫폼은 카드를 보관하고 있으면 영구적으로 1%의 거래 수익을 받고 블록체인을 통해 즉시 거래할 수 있으며 언제든 실물 카드를 배송받아서 수령 가능
- 비용을 지불하여 카드팩 오픈 시 확률에 따라 Brink’s에 보관된 카드 한 장이 들어있는데, 가격에 따라서 확률이 나눠져 있으며 가격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도 낮은 구조
- 프리미엄 카드 같은 경우 경매를 통해 정품이 보장된 상태로 판매되기도 하며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 관련 토큰 : ETH / POL
[Comments] Courtyard는 카드팩 판매 및 거래 중계 플랫폼으로 유저가 USDC를 지불하여 카드를 오픈하면 확률에 따라 레어리티가 다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만약 좋은 카드가 나온다면 이를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실물 카드 배송을 신청하여 직접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등급이 낮은 카드가 나왔다 하더라도 매입 금액이 조금 낮아져서 손해를 보지만 Courtyard에서 다시 사주는 방식이라 자금이 오랫동안 묶이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아서 Opensea 거래 트렌딩 1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카드팩을 오픈하고 있다.
❸ Infinex와 Patrons NFT
- Infinex는 솔라나와 EVM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크립토 앱으로 1,000개 이상의 토큰을 거래할 수 있음
- 특징으로는 거래 서명, 시드 문구, 트랜잭션 발생 시 소모되는 가스비가 없고 패스키로 보안을 챙길 수 있어서 언제든 구글이나 애플 계정으로 복구 가능
- 게다가 Patron라는 총 10만 개의 자체 NFT가 있는데, Infinex 시작이 VC의 시드 라운드 시작이 아닌 NFT 판매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제네시스라고 보면 됨
- Patron NFT를 보유하면 관련 프로젝트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고 Kain Warwick과 Bodhi Ventures를 통해 소싱 된 ECHO 그룹에 참가하여 초창기 프로젝트 토큰 투자까지 참여할 수 있음
💡 관련 토큰 : DRV
[Comments] Infinex는 솔라나와 EVM을 모두 지원하는 크립토 앱 프로젝트로 스왑은 물론 디파이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수수료가 필요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Abstract와 유사하게 최대한 유저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크립토를 잘 알고 있지 않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토큰 대신 총 10만 개의 Patron NFT가 존재하며 해당 NFT를 보유하고 있으면 관련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랍은 물론 ECHO 전용 그룹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딜들을 가지고 온다는 소문이 있다. NFT 가격이 1.8ETH 정도로 수량 10만 개에 현재 이더 가격 2900달러를 계산하면 대략 500M의 가치, 꽤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 Uncommonlab : 홈페이지 (https://uncommonlab.org/ko) / 텔레그램 (https://t.me/Uncommonlab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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