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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언커먼랩 || 위클리 리서치 리포트 - 3월 4주차 “해킹과 논란이 빈번한 코인 시장“

selected image1. 주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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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한국은행의 디지털 화폐 CBDC 실험


  • 한국은행이 다음 달부터 10만 명을 대상으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인 CBDC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
  • 프로젝트 이름은 한강으로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 농협, IBK 기업, BNK 부산은행이 함께 참여
  • 한국은행이 기관용 CBDC를 발행하면 은행들은 이와 연계된 지급 결제 수단인 토큰을 발행하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결제하는 방식
  • 실험 참가자들은 본인의 은행 예금을 CBDC 기반 예금 토큰으로 언제든 변환할 수 있고 실험 기간 중 결제 한도는 500만원으로 교보문구, 세븐일레븐, 하나로마트, 이디야 등에서 사용할 수 있음
  • 디지털 화폐연구부에서 담당하던 CBDC 업무를 디지털 화폐연구실로 승격하고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미국 같은 경우 트럼프가 자국 내 CBDC 발행 및 유통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아짐


💡 관련 토큰 : USDT / USDC / USDe / BTC / KAIA / HBAR


[Comments] CBDC 같은 경우 국가에서 실물 현금을 디지털 형태로 바꿔 중앙은행이 보증하는 화폐다. 대다수 국가들은 블록체인의 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노드에서 동일한 기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보안성을 높여 신뢰도가 높은 디지털 화폐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중앙은행이 통제하기 어렵기도 하고 어떤 체인을 쓰느냐에 따라서 거래 속도나 확장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중앙은행의 중앙 집중식 시스템에 의해 운영된다. 한국은 각 은행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이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도 계속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CBDC가 진행될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미국에서 최근 트럼프 취임식 이후 자국 내 CBDC 발행 및 유통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한국 CBDC에 의문을 가지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테스트는 시작했고 본격적인 도입 진행 시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블록체인의 기술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것 같다. 게다가 특정 코인의 체인을 CBDC에 사용한다는 발표가 나오면 그 파급력은 꽤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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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Perp DEX 경쟁 심화


  • Hyperliquid의 Perp DEX 성공 신화를 필두로 많은 신생 Perp DEX 프로젝트들이 런칭하기 시작
  • Perp DEX를 사용할 인원과 시장 자금 유동성은 한정되어 있는 반면 Perp DEX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기 시작
  • 이런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가 모든 Perp DEX를 사용해 볼 수 없음, 특히 Perp DEX 특성상 선물 거래를 통한 포인트 파밍 구조로 이뤄진 플랫폼들이 많은데 이는 거래 수수료로 비용을 지불하며 포인트를 얻는 방식이라 한정된 자금을 가지고 있는 개인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지
  • 따라서 Perp DEX 거래를 통해 수수료를 지불하고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데 VC 투자 금액, 거래 속도 및 편의성, 자체 체인 보유 등의 내용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 관련 프로젝트 : Lighter / Vest / Paradex / Grvt / Enclave / EdgeX / Backpack


[Comments] 하이퍼리퀴드의 성공 이후 굉장히 많은 VC와 관련 팀들이 자신들만의 Perp DEX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대다수가 제 2의 하이퍼리퀴드라는 문구로 사람들에게 홍보를 진행하는데 냉정하게 99%의 Perp DEX들은 하이퍼리퀴드의 발끝도 못따라가며 실패할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Perp DEX가 출시되며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이용자 수와 시장의 자금 유동성은 그대로거나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서 Perp DEX 간의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는데 한정된 투자금을 보유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모든 플랫폼 거래에 참여할 수 없어서 사용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Perp DEX들은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Perp DEX 특성상 선물 거래를 통해 볼륨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포인트를 받는 방식이라 다른 에어드랍 작업에 비해 비용이 과도하게 소모되는 경향이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접근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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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XRP, SEC의 항소 철회와 함께 법적 공방 중단


  • 리플은 5년간 SEC와 법적 공방을 진행
  • 2020년부터 SEC는 리플이 미등록 증권이고 증권 법에 따라 등록 후 토큰을 판매해야 되는데 그러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소송 제기
  • 2023년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 판결에서 XRP는 일부 거래에서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했지만 SEC는 항소를 진행함
  • 트럼프 당선 이후 기조가 바뀌면서 결국 항소가 철회되고 리플은 5년의 법적 공방 끝에 해당 문제가 해결되며 가격 상승


💡 관련 프로젝트 : XRP


[Comments] 리플 같은 경우 오랜 시간 SEC와 법적 공방을 진행한 크립토 대표 프로젝트다. 리플이 초창기에 토큰 세일을 진행했었는데 이게 미등록 증권이고 증권 법에 따라 등록 후 토큰을 판매해야 되는데 해당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된 케이스다. 하지만 결국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고 트럼프 당선 이후 SEC 의장 겐슬러가 사임하면서 기조가 바뀐 덕분에 항소가 철회되면서 법적 공방이 마무리되었다. 덕분에 리플의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 중인데 어떻게 보면 리플의 최대 걸림돌이 해결되었다는 호재가 굉장히 긍정적이지만 호재가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라 사실상 고점이 나왔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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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Metaplant과 같은 투자 기업들의 비트코인 축적


  • 2025년 2월 6일 회사명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서 스트래티지로 바꾼 마이클 세일러의 회사가 비트코인으로 큰 수익을 거두고 유명해지기 시작하자 기업 단위에서 비트코인을 축적하기 시작
  • 일본의 Metaplant 같은 경우에도 Eric Trump를 자문 위원회에 임명 후 추가로 150 BTC를 매수
  • Metaplant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350 BTC로 현재 대략 3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
  • 2025년 말까지 10,000 BTC, 2026년 말까지는 21,000 BTC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하여 아시아의 기업 중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 중


💡 관련 프로젝트 : BTC


[Comments] 마이클 세일러의 회사 스트래티지를 시작으로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모아가고 있다. 일본의 투자 기업 Metaplant 같은 경우 현재까지 3,350 BTC를 보았고 최근 Eric Trump를 자문 위원회로 임명 후 추가로 150 BTC를 매수하여 2025년 말까지 10,000 BTC를 보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처럼 비트코인을 전략적 투자 자산으로 모아가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대중화된다면 미래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 주목할만한 섹터, 프로젝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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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Binance Web3 wallet을 통한 바이낸스 현물 상장 가능성


  • 최근 BMT와 BR 토큰이 바이낸스 Web3 지갑을 통해 IDO를 진행함
  • 해당 IDO 같은 경우 바이낸스 앱을 통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인당 최대 3 BNB까지 예치하여 참여 가능, 최종 토큰 수량은 금액에 비례하여 N분의 1로 받는 방식
  • BMT 같은 경우 3시간만 진행한 IDO가 끝나고 바로 Pancake에서 거래할 수 있었고 CEX는 바이빗에 상장함
  • 며칠 뒤 바이낸스 선물 상장 공지 이후 현물 상장까지 완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Myshell과 BMT 사례를 보며 바이낸스 Web3 지갑을 통해 IDO를 진행하면 늦더라도 바이낸스 현물 상장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됨
  • 가장 최근 Particle 같은 경우 Web3 wallet IDO 진행과 동시에 BNB 홀더 에어드랍을 통해 현물 상장까지 완료


💡 관련 토큰 : BMT / SHELL / BNB / CAKE / BR / PARTI


[Comments] Myshell의 SHELL 토큰과 BMT 토큰 모두 바이낸스 Web3 지갑을 사용하여 IDO를 진행했는데 결국 바이낸스 현물 상장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바이낸스가 자신들의 Web3 지갑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프로젝트들도 이렇게 IDO를 진행하면 바이낸스 상장의 허들을 낮출 수 있다는 모습을 암묵 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바이낸스의 거래소 코인 BNB 같은 경우 IDO 진행 발표 공지와 함께 매번 가격이 상승하며 SHELL, BMT 모두 BNB 홀더 에어드랍을 통한 바이낸스 현물 상장인 점을 감안한다면 BNB 가격 방어까지 함께 가능한 방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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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Cronos 70B 규모의 소각된 CRO 재발행


  • 크로노스는 자체 메인넷을 보유한 크립토닷컴 거래소의 거버넌스 토큰
  • 최근 2021년 2월에 소각한 70B 규모의 CRO 토큰을 재발행하여 미국 토큰의 홍보, CRO ETF 지원, 생태계 보조금 등으로 이용하자는 제안이 올라옴
  •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전략적 예비금이라는 명목으로 5년 동안 매달 락업이 해제되는데 현재 CRO 토큰의 유통량이 30B인 부분을 감안하면 거의 2배 넘는 물량이라 홀더들 사이에서는 반대가 심함
  • 하지만 크로노스의 투표 같은 경우 재단의 물량이 대다수라 재단 이외 모두가 반대표를 던져도 재단이 찬성하여 강제로 통과시킬 수 있는 구조
  • 결국 재단에 의해 찬성이 더 많아지면서 투표가 통과되고 CRO 토큰의 총 물량은 다시 100B이 되어버림


💡 관련 토큰 : CRO


[Comments] 투표가 시작되고 역시나 크로노스 재단의 찬성 표로 인해 제안이 통과되었다. 세부 투표 검증자를 봐도 찬성은 모두 크로노스 재단이고 반대는 일반 토큰 홀더들인데 겉으로 포장해둔 모습은 거버넌스 투표지만 재단 이외 홀더들의 투표는 의미가 없는 중앙화 상태라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크로노스 같은 경우 크립토닷컴 거래소의 거버넌스 토큰 및 체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애초에 중앙화 상태로 관리가 되었다고 하지만 현재 유통량의 2배가 넘고 2021년에 소각한 토큰을 다시 재발행 한다는 안건을 이런 식으로 통과시키는 모습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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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EOS, Vaulta로 리브랜딩 예고


  • 구 시대 코인으로 불리는 EOS가 Vaulta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을 발표
  • 기존 금융과 Web3의 연결이라는 타이틀로 Web3 뱅킹을 위한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거라 밝힘
  • Vaulta로 리브랜딩 되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기능은 기관을 통한 자산 관리 솔루션, 인프라를 활용한 소비자의 결제 간소화, 토큰화 플랫폼 투자 등이 있을 예정
  • 2025년 5월 말 EOS에서 Vaulta 토큰으로 1대1 전환되고 Cefffu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급 수익률 전략 제공


💡 관련 토큰 : EOS / XSAT


[Comments] 구 시대 코인으로 불리는 이오스 같은 경우 상승장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불리는 리브랜딩을 선택한 것 같은데 이름은 Vaulta로 기존 금융 네트워크와 디파이를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라고 한다. 5월 말 1대1 비율로 토큰이 전환될 예정이라 그전까지 계속 긍정적인 뉴스가 있을 것 같아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게다가 이오스 및 비트코인과 관련된 exSat 네트워크도 있는데 이오스 가격 상승에 따라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시총은 작아서 밈 개념으로 접근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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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Story Protocol 생태계 Benjamin TGE 논란


  • Benjamin은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의 AI AGENT로 2월 11일 Fjord에서 토큰 세일을 진행
  • 세일 규모는 투자 벨류에이션 6M의 절반인 3M이었고 스토리 프로토콜 TGE 전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
  • 하지만 한 달이 넘게 TGE가 진행하지 않아서 투자자들은 지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3월 20일 갑작스러운 토클 클레임 및 DEX 거래를 지원
  • TGE와 동시에 LP 유동성 공급은 토큰 세일 규모 3M에 비해 5%도 안되는 180K가 공급되며 가격은 급락하고 커뮤니티 사이에서 가격에 대한 비판이 시작
  • Benjamin 팀은 디스코드를 통해 커뮤니티 비판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에게 추가적인 자금 5M과 KOL들이 있다면 바이빗 상장을 시도해 보겠다며 투자자들을 조롱하는듯한 말로 논란이 되며 프로젝트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를 져버리는 발언과 행동을 함
  • 해당 논란이 퍼지자 결국 팀은 전체적인 언행에 대해 사과 및 로드맵에 대한 세부 설명을 진행


💡 관련 토큰 : IP / BENJI


[Comments] 벤자민은 AI 관련 토큰들이 시장에서 주목받을 때 스토리 프로토콜 기반으로 등장한 AI AGENT 프로젝트다. 당시 AI AGENT 기반의 토큰 퍼포먼스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벤자민 또한 잘 될거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스토리 메인넷 출시까지 대기하는 과정에서 타이밍을 놓친 결과 6M 벨류로 세일했던 토큰의 가치는 2M까지 내려가며 많은 세일 참여자들의 원망을 샀다. 이 과정에서 벤자민 팀의 감정적인 대응이 이어지며 프로젝트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논란이 되었는데 결국 사과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토큰 가격은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거래소 상장 또한 MEXC가 끝이라 앞으로도 잘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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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ZOTH 자금 해킹


  • RWAFI 프로젝트 ZOTH는 해커의 공격에 의해 USD0++를 담보로 보유한 지갑의 자금을 뺏김
  • 해커는 자금을 DAI, ETH로 바꾸고 0x7b0cd0D83565aDbB57585d0265b7D15d6D9f60cf 지갑에 계속 보유 중인 상황
  • 해당 사건으로 인해 8.3M 규모의 담보가 해커의 손에 넘어갔으며 나머지 USDC 볼트 자산 20.5M은 동결을 통해 지켜냄
  • 결과적으로 ZeUSD 총 발행량 28M에서 20M은 담보가 있는 상태고 나머지 8M은 해커에게 뺏겨서 담보가 없는 상태로 ZOTH 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50만 달러의 바운티를 걸고 자금 회수를 시도 중


💡 관련 토큰 : ONDO / PLUME / OM


[Comments] 이번 ZOTH의 해킹 사건은 프라이빗 키 유출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라고 한다. 대략 8M 규모의 담보가 해커의 손에 넘어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관련 업체들의 자금 추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ETH는 USDT와 같은 동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고 토네이도 캐시를 이용한 자금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자금은 회수하기 힘들 거라 추측한다. 최근 스테이블 토큰들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를 이용한 RWA 프로젝트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보안의 취약점으로 인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예치 시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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❻ Walrus의 140M 투자 유치 및 토큰 TGE 소식


  • SUI의 개발사 미스틴랩스가 만든 Walrus는 모든 앱이 대용량 데이터 파일을 게시하고 읽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SUI 기반의 탈중앙화 스토리지 플랫폼
  • A16Z, Electric Capital, Standard Crypto 등의 VC들이 2B 벨류에이션으로 총 140M이라는 큰 규모를 투자함
  • Walus는 3월 27일 메인넷과 동시에 토큰 TGE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람들의 예상보다 높은 평가 및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에어드랍 대상자들은 큰 수익을 예상하고 있음


💡 관련 토큰 : SUI / NAVX / DEEP / CETUS / BLUE


[Comments] 탈중앙화 스토리지 관련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Walrus는 아주 높은 평가를 받은 축에 속한다. 벨류에이션 기준 2B, 투자금 140M인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SUI 개발사 미스틴랩스가 주도했고 기술력과 투자 유치를 위한 인맥 모두 확보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SUI에 이어 Walrus까지 사실상 성공시킨 미스틴랩스의 다음 프로젝트를 찾아보고 만약 있다면 에어드랍 관련 작업을 해보는 전략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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❼ JELLY 토큰을 이용한 Hyperliquid의 HLP 공격


  • 한 유저가 하이퍼리퀴드에서 6M 규모의 JELLY 토큰 숏 포지션을 고배율로 오픈 후 일부는 청산하고 나머지는 출금하여 해당 포지션을 하이퍼리퀴드의 볼트인 HLP가 떠안게 됨
  • 해당 소식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하며 사람들은 다 같이 JELLY 현물 매수를 통해 HLP가 물려받은 JELLY 숏 포지션을 청산 시키자는 계획을 세움
  • HLP가 떠넘겨 받은 JELLY 숏 포지션은 순식간에 미실현 손실이 12M 이상 발생, 이 와중에 바이낸스 및 OKX 같은 CEX 거래소들은 JELLY 상장을 진행하며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줌
  • 결국 하이퍼리퀴드는 JELLY 선물 상장 폐지를 진행하고 거래를 중단하여 관련 이용자들에게 피해 보상 계획을 발표하며 사건은 일단락되었지만 HLP 하락으로 특정 거래를 닫는점에 대해 하이퍼리퀴드가 추구하던 탈중앙화 거래소라는 상징성과 타이틀이 손상됨
  •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의 거래 담보 출금 기능, 저시총 토큰에 대한 과도한 레버리지 지원, OI 제한 없음 등의 문제점을 이용하면 HLP에 포지션을 강제로 넘길 수 있다는 구조가 알려짐,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부 기능이 제한되거나 사용 불가능으로 바뀔 가능성 높음


💡 관련 토큰 : HYPE / JELLY / BNB


[Comments] 하이퍼리퀴드는 이번 JELLY 사건으로 인해 HLP 볼트 손해는 물론이고 대표적인 탈중앙화 거래소라는 타이틀까지 반납해야 될 정도로 여러 방면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다. JELLY 가격이 0.15에 달성하면 HLP에 들어있는 230M 모두가 청산될 수 있기 때문에 선조치 개념으로 상장 폐지를 시킨 부분을 이해하지만 이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추구하는 지향점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망한 것 같다. 재밌는 부분은 그동안 하이퍼리퀴드를 안좋게보던 대표적인 CEX 거래소 바이낸스 및 OKX가 JELLY 이슈를 보고 바로 자신들의 거래소에 상장하여 가격을 끌어올리고 의도적으로 HLP를 청산시키려는 직접적인 행동을 보여주었다. 이는 점점 시장의 파이와 유동성을 DEX에게 뺏기는 CEX 거래소들이 힘자랑을 통해 여전히 CEX가 건재하며 언제든 하이퍼리퀴드 같은 DEX가 나오더라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경고성 행동을 보여준 것 같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하이퍼리퀴드의 볼트 TVL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HYPE 토큰 가격에 대한 실망 물량도 나오고 있는데 추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3. 인센티브 테스트넷 프로젝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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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Inertia 테스트넷 런칭


  • Inertia는 조만간 런칭 예정인 L1 Initia에서 Farming, Staking, Minting, Lending, and Borrowing 기능을 제공하여 가장 편리한 올인원 머니 마켓이 되는 것을 목표하는 프로젝트
  • 현재 테스트넷이 진행중이며 Faucet을 통해 테스트 토큰 INIT을 받아서 참여할 수 있음
  • 테스트 토큰으로 받은 INIT를 단순 스테이킹하면 nINIT가 나오고 이를 LP 파밍에 사용하면 INRT 토큰을 얻을 수 있는데 보상으로 획득한 INRT가 많을수록 포인트를 많이 받게됨
  • 포인트는 추후 토큰 에어드랍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절반은 TGE 이후, 절반은 TGE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라고 함


💡 관련 토큰 : ATOM


[Comments] L1 이니시아의 메인넷 및 토큰 출시가 조만간 예정되어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올인원 머니 마켓을 지원하는 Inertia 또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Inertia 같은 경우 현재 자체적인 테스트넷을 진행중이며 Faucet을 통해 테스트넷 INIT 토큰을 클레임 후 LP 파밍에 참여하면 INRT 토큰을 얻을 수 있다. 보상으로 얻는 테스트넷 INRT 토큰이 많을수록 자체 포인트 획득량이 늘어나게 되고 추후 메인넷이 출시하면 INRT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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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Chain 인센티브 테스트넷


  • Self Chain은 Web3를 위한 AI 기반 인텐트 레이어이며 블록체인 상호작용을 간소화하는 모듈형 L1
  • Keyless wallet으로 복잡성을 제거하고 직관적이고 자율적으로 Web3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목표함
  • 최근 두번째 인센티브 테스트넷을 시작했는데 CosmWasm을 사용하여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크로스 체인 사용, 노드 실행 등의 인프라 성능 향상 기반 테스트넷을 진행
  • 특이한 점은 이미 토큰이 바이낸스 상장까지 완료되었는데도 테스트넷을 진행하며 참여 시 500K 규모의 SLF 토큰을 리워드로 지급하기로 약속


💡 관련 토큰 : SLF / BNB


[Comments] Self Chain은 이미 토큰이 출시된 상황에서 인센티브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테스트넷에 참여하여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500K 규모의 SLF 토큰 보상을 약속했다. 이미 SLF 토큰 같은 경우 바이낸스에 상장했고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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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MIRA Network


  • Mira Network는 Bitkraft, Framework 등의 VC들에게 9M을 투자 받은 AI 기반 프로젝트
  • Chat GPT 같은 기능을 하는 Klok AI라는게 있으며 채팅을 통해 한번 상호작용 시 10 포인트를 획득, 하루 최대 1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
  • SNS 미션을 통해 추가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20명의 레퍼럴을 모집 시 프로 기능 사용 가능
  • 이외에도 Mira Network SDK라는 여러 언어 모델을 통합하여 라우팅, 부하 분산 및 흐름 관리 기능 등을 제공


💡 관련 토큰 : NEAR / TAO


[Comments] Mira Network 같은 경우 현재 Klok AI라는 AI 프롬포트 모델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롬포트에서 채팅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는 구조로 하루 최대 10번까지 상호작용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투자 규모도 큰 편이고 AI 기반의 SDK 구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Mira 포인트를 모아두면 추후 토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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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T3RN 테스트넷 V2


  • T3RN은 효율적인 크로스 체인 스왑을 위해 설계된 모듈형 상호 운영 레이어
  • Polychain Capital, IOSG, Figment, HTX 등의 VC들에게 총 7.85M을 투자 받았으며 최근 테스트넷 V2를 진행
  • 해당 테스트넷에서는 T3RN V2를 이용해 다른 체인의 Sepolia ETH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
  • T3RN을 많이 사용할수록 BRN 토큰을 많이 얻을 수 있으며 추후 T3RN 토큰 에어드랍의 기준이 될 것으로 추측


💡 관련 토큰 : ZRO / ACX / SYN


[Comments] T3RN은 초창기 폴카닷 기반의 크로스 체인 스왑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폴카닷의 생태계가 붕괴되면서 EVM 기반으로 넘어왔다. 현재 V2 테스트넷을 진행중이고 아비트럼, 베이스, 옵티미즘, 유니체인을 지원한다. 테스트넷을 통해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면 BRN 토큰을 얻을 수 있고 이는 추후 T3RN 에어드랍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4. 기타 워치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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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활발한 Abstract dAPP과 NFT


  • Abstract는 자체적인 XP 포인트를 활용해 dAPP 사용자들에게 가중치를 주고 있음
  • 때문에 많은 Abstract 사용자들이 XP를 얻기 위해서라도 dAPP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꽤 많은 게이밍 프로젝트들이 온보딩 되어있는 상황
  • 게이밍 프로젝트들 대다수가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한 NFT가 있는데 해당 NFT를 보유한 상태로 게임 플레이 시 받을 수 있는 XP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현재 Pudgy NFT와 PENGU 디스코드 Role을 보유한 사람들보다 비용은 적게 들면서 XP는 몇배나 많이 받기 때문에 게임과 관련된 NFT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이라 온보딩 예정인 dAPP들의 관련 NFT를 미리 선점한다면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음


💡 관련 NFT : Gigaverse / Captain ships / 77-bit


[Comments] 앱스트랙트 같은 경우 일주일 단위로 XP를 정산하고 있다. 디앱 사용자들에게 XP 가중치를 주면서 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는데 게이밍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NFT를 보유한 상태로 플레이한다면 받을 수 있는 XP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NFT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매주 주기적으로 신규 게임이 나오는데 다른 메인넷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넘어오는 프로젝트 같은 경우 기존에 발행된 NFT까지 같이 넘어오기 때문에 미리 매수해둔다면 수익을 볼 수 있다. 이런 전략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앱스트랙트 메인넷에서 활동을 통해 XP를 쌓는 것도 추후 자체 토큰 출시에서 토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해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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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Vibes Club의 NFT


  • Good Vibes Club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Toast가 SuperRare와 함께 협력하여 만든 NFT로 총 6953개가 존재함
  • NFT 역사상 역대급으로 높은 품질이자 큐레이팅된 3D PFP 컬렉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음
  • 매우 고퀄리티 NFT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명과 빛 반사를 감안한 3D 랜더링 기술을 이용함은 물론 직접 세부 패턴까지 수제작
  • NFT의 특성 리빌 이후 0.15 ETH를 유지하던 바닥 가격은 높은 퀄리티로 소문나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기 시작하여 단기간에 0.4 ETH 위로 달성


💡 관련 NFT : AZUKI / MOCAVERSE / PUDGY PENGUNIS / DOODLES


[Comments] 대다수의 NFT들은 파츠를 개별적으로 제작 후 조립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경우 파츠 간의 합이 맞지 않아 종합적인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Good Vibes Club의 NFT는 3D 모델링과 랜더링 기술을 통해 파츠 간 빛 반사는 물론이고 세부 패턴까지 수제작하여 역대급으로 높은 수준의 NFT를 출시했다. 초기 0.2ETH에서 거래되다가 NFT 리빌 이후 0.5 ETH까지 상승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Good Vibes Club만의 NFT 유틸리티가 공개되진 않은 상태에서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만약 IP 기반으로 자체 토큰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의 새로운 소식이 공개된다면 한번 더 가격 상승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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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솔라나 기반 리스테이킹 플랫폼 Fragmetric 추가 투자 유치


  • Fragmetric는 솔라나 기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솔라나 생태계의 보안과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
  • 과거 Hashed, Bitscale 등의 VC들에게 7M 규모의 투자 받았고 최근 RockawayX, AMBER, BITGO, Robot Ventures에게 5M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음
  • SOL 또는 Liquid Staking Token인 JitoSOL, mSOL, BNSOL, bbSOL을 Fragmetric에 예치하면 fragSOL과 함께 이자를 받게 되며 추후 토큰으로 전환 예정인 F 포인트가 쌓이기 시작함
  • 솔라나를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면 추가적인 이자 수익과 미래 Fragmetric 토큰 에어드랍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 할 이유는 없는데 솔라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토큰 세일 플랫폼 LEGION에서 진행하는 세일에 참여하여 토큰을 얻을 수도 있음


💡 관련 토큰 : JTO / LAYER / SOL


[Comments] Fragmetric은 솔라나 기반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로 현재까지 총 12M을 투자 받았다. SOL은 물론이고 JitoSOL, mSOL, BNSOL, bbSOL을 예치하여 fragSOL과 대략 APY 7%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솔라나 홀더 같은 경우 예치 수익은 물론이고 F 포인트를 추가적으로 받는데 이는 추후 Fragmetric의 토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솔레이어의 LAYER 토큰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부분은 무리가 있는데 솔레이어를 이더리움 리스테이킹의 Eigenlayer라고 치면 Fragmetric은 Etherfi와 같은 포지션이라 벨류에이션 부분에서는 솔레이어보다 좀 더 하위라고 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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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Arcium 코인리스트 세일


  • Arcium은 블록체인을 통해 암호화된 계산에 엑세스하기 위한 빠르고 저렴한 인프라
  • 암호화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완전히 분산되어 있고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처리할 수 있다고 함
  • Coinbase Ventures, LongHash, Jump 등의 VC들에게 총 10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 코인리스트에서 토큰 세일을 진행
  • 코인리스트에서 공개한 Arcium 토큰 자료를 보면 토큰 가격은 0.2달러로 200M 기준으로 세일을 진행하며 TGE에 100% 물량이 풀리는 구조
  • NVIDIA의 인셉션 프로그램에도 합류할 정도로 기술력이 있으며 Inpher 인수와 함께 Private AI 분야에서 진보된 기술 스택이라고 주장


💡 관련 토큰 : NIL


[Comments] 코인리스트에서 Arcium이 토큰 세일을 진행한다. VC 투자 규모가 10M이고 보통 벨류에이션을 10배 정도로 설정하니 100M 정도인 것 같은데 코인리스트 세일 벨류는 200M이다. AI 네러티브가 많이 죽은 상황이라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 합류를 감안해도 비싼 가격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당 최대 토큰 세일 참여가 25만 달러까지 가능한데 TGE와 동시에 100% 물량이 풀리는 구조라 매도 압박이 클 가능성이 높다. 여러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 때 고평가된 상태로 토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생각, 하지만 500M 기준으로 코인리스트에서 토큰 세일을 진행했던 닐리온의 사례처럼 바이낸스 상장에 성공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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